목주름 없애고 싶을때 선택하는 것은 결국 목주름성형이라는 것은 아무도 이의 제기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라는 것을 하죠.
의료진도 아닌데 공부를 하는 건 그만큼 제대로 잘못된 후기가 많아서입니다.
원하는 건 같은데 하라는 건 서로 다르고,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책임져준다고 하지만
책임으로 끝낼 수 없는 상황도 있는 만큼
알고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해서 될 만큼 간단한 수술이 아닙니다.
그러니 의료진도 서로 수술이 다르게 진행되며, 결과도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수술은 모두 목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목표에 맞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 목표가 의료진마다 다 다르다는 점에서 수술 방법이 다르고 결과가 다른데요.
목주름성형 적어도 맞춰야 하는 목표라는 것,
목주름성형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에 대한 것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는 것에 대해서 만족도에 정석을 어떻게 잡을것이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목주름성형 만족도 정석은??
수술이 잘 되고 못 되고를 따질때
코가 높아짐, 눈이 커짐 그러면서 부작용이 없음이면 되나,
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름의 갯수가 몇개였는지, 얼마나 목주름이 심했었는지, 세로주름인지, 가로주름인지, 피부타입은 어떤지 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목주름성형 하면 목주름이 싹 없어지는 마술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수술이라면 이런 것까지 없었을 테지만, 수술 자체가 0이나 마이너스처럼 만들어주는 수술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목표를 어떻게 잡는지가 가장 좋은 점으로 이 수술의 목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목주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깐요.
없어지지 않고 잘 안 보이게 하는 것(덜 보이거나 흐릿하게)이 목표인만큼 그 목표에 맞게끔 수술이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목주름이 보이는 것을 덜 보이거나 흐릿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대개 주름이 있을때 거울 보고 하는 것처럼 가로나 세로로 당깁니다.
그 중 어떤 방법이 주름을 덜 보이게 혹은 갯수를 적어 보이게 할까요?
아마도 세로로 당기는 것일 것입니다.
즉, 목주름성형은 세로 위로 당겨져야 합니다.
피부만 당기지 않고, 피부 안쪽도 모두 다 당겨져야 합니다.
그래야 목표와 방향이 맞아서 결과가 나오니깐요.
목주름성형 할때 거울보다 이처럼 연습했듯이 위로 당겨주는 수술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목주름의 위치가 그대로이고, 갯수도 그대로라면 위로 당겨주지 않았다는 것이며,
수술 후 금방 내려왔다면 피부만 일시적 혹은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증빙이 됩니다.
수술 받은 사람들이 본인이 증거가 되는 것이죠.
목은 상대적으로 얼굴과 다르게 위로 당기는 것에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40대 이상이 목주름성형 하고 싶을때 목거상술 하나만 못하고 안면거상도 같이 해야하는 이유죠.
그만큼 많이 당기고 그걸 정리하기 위한 자리가 필요하니깐요.
하나하나 이어가면서 공부(?)라는 것을 하면 되는데, 서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공부는 시간이 흐르면서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겉만 보일뿐 내용이 채워지지 않고, 얻게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의료인을 따라갈 수 없는 건 이렇게 체계적으로 원리를 따지면서 한 병원뿐, 다른 곳을 따라하는 병원은 원리와 목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목표가 없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결과는 물보듯 뻔하죠.
목표가 없다는 것은 가장 위험한 것이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수술로 잘못된 공부가 맞다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하며, 정리가 안 된 정보를 믿어서도 안 됩니다.
어떤 체계에 의해서 의견을 주장할 수 있나요????
무엇보다 목주름의 변화 위치, 갯수부터 확인해보세요.
절개를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치를 속일 수 없다는 것이 목주름성형 전후 사진 볼때 참 좋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범위 이상 목주름 위치 변화가 나타날 수 없는 것이 있으니깐요.
목주름성형 알아보시는 지금 혹, 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