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안면거상 후 결국 안면거상재수술

미니안면거상 하나로 충분하다는 글은 많은데,

왜 정작 미니안면거상 한 사람들은 결국 안면거상재수술 하게 되는 걸까요?

어차피 노화는 멈출 수 없는 것이기에 안면거상재수술 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라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더 처져서 한다는 것과 다시 해야하는 시기가 더 빨리 온다는 것입니다.

 

 

 

1. 부작용으로 인한 안면거상재수술

미니면 부작용이 없을 거라 생각해서 선택하십니다.

칼귀도 안 생기고, 구렛나루 부분에도 문제가 없고,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신 것이 모든 문제는 정확한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미니로 해서 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미니로 해도 잘못된 수술로 진행하면 부작용은 나타납니다.

마치, 안면거상 자체가 부작용 발생수술이라는 잘못된 생각은 잊어주세요.

안면거상재수술을 통해서 천층근막의 조여줌, 당겨지는 방향을 수직으로 해서 부작용으로 나왔던 구렛나루 사라짐, 얼굴 크고, 납작해 보이게 것까지 개선시켜주세요.

마지막으로 이전 수술로 인해 사라진 구렛나루는 시간이 지난다고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자라난다면 부작용이 아니죠. 자라날 수 없기에 부작용이며, 재수술을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모발이식을 하셔야 합니다.

 

2. 효과 미비로 인해 안면거상재수술

미니안면거상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작용 문제가 아닌 효과의 문제로인데, 절개가 적고, 박리범위를 적게 하기에 효과가 높게 나올 수 없습니다.

조금만 처졌을때 미니안면거상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처지게 하는 주체면에서 볼때 안면거상술을 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박리가 되어야 하는 범위가 적게 해서는 안 됩니다.

수술 후 사진을 봐도 박리를 어디까지 했는지 알 수 있는 사진들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어느 위치에서 끊어져버린 듯한 박리 범위가 보이는 그런 사태가 되는 일은 생기지 않으셔야 할 것입니다.

피부층만 당겨주는 경우가 많은 미니를 이제는 절개라인이 이어지는 부위에서 넓게 박리해서 해주세요.

 

 

 

미니안면거상 후 결국 안면거상재수술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안면거상술 하는데 숫자가 정해져있어서 그 횟수가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아도 되는 수술을 이어서 몇번씩, 거상재수술을 내면서 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재수술이지만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하는 그런 안면거상재수술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