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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거상 부작용 생기지 않기 위한 필수 정보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5. 6.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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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거상 부작용 생기지 않기 위한 필수 정보

 

 

얼굴처짐 개선을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방법 중에서

가장 비용적으로나 걱정을 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 것이

"미니거상" 아닌가요?

그런데 그 미니거상을 빠른 회복의 장점으로 선택한 것에 비해서

부작용 및 유지기간 등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니거상 한 후에 안면거상재수술 한 사례들이 많은 것을 보면

뭔가 놓치고 선택한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미니거상 진행 방법부터 이해하기

 

미니거상수술은 "미니" "mini" 등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절개를 조금만 하거나, 처진 부위가 적으니 수술을 적게만 하자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다고 생각되시죠. "적으니깐 조금만"

그런데 이 말에 속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개 부위가 적고, 회복기간이 짧고,

조금만 해서 된다고 하는 것이 정말 맞을까요?

 

적게 처졌다는 기준

조금만 처졌다는 기준,

적게 처졌다고 해서 원상태는 아니잖아요.

즉, 예를들어 옷이 구겨졌는데,

조금만 구겨졌기 때문에 다림질을 안하나요?

그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군데 군데 구겨진 곳을 다린다고 하더라도

모든 준비를 하고, 시간이 걸리고,

결국 다린 곳과 안 다른 곳은 차이가 납니다.

적게 구겨져서 그 부분만 하면, 더 적게 구겨진 곳을 안 다리면 차이가 나는거죠.

 

일시적으로 심한 것은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다른 곳의 문제를 부각시키는 요인이 돼죠.

그러다보면 또 다른 부위를 위한 미니거상을 또 해야합니다.

 

처짐이 있을때 한군데만 처지는 것이 아니라

덜 처지고, 더 처지고,

주름이 심하고 아닌 곳은 있을지언정

똑같이 증상이 나타난다는 뜻이죠.

즉, 미니거상의 뜻으로 본다면 더 처졌던 곳은 좋아지지만

덜 처졌던 곳이 다시 많이 처진 것처럼 보이게 될거야.

이 말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미니거상 부작용

 

 

 

 

미니거상 장점을 설명할때, 정통거상과 비교해서 하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설명하기도 하고, 비용이 저렴한 것을 설명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정통거상이 가진 부작용 미니거상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라고 해서 흉터 발생이 없다거나

감염 및 염증, 붓기, 통증, 신경 손상, 감각이상, 피부 괴사 등이 안 생기는게 아닙니다.

똑같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문제로 남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작용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알고 있는게 필요

 

결국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수술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전에는 미니거상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정의를 재체크하며,

수술로 좋아질 수 있는 부위가 어디인지, 아예 해당 사항이 없는 곳을 좋게 하려고 선택한 건 아닌지,

수술법은 어떤지, 수술 후 부작용이 생겼을때 혹은 불만족이 생겼을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알아두시고 생각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관리를 잘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해요.

수술 하고 난 후에는 관리가 중요한데,

그래서 어릴때 하는 것보다 만 25세 이상 되었을때 하는 것을 권하죠.

 

관리를 잘 하고, 신경을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나이에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숙련된 의료진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잘 하는 의료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것만 오랫동안 한 의료진은 결국 그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는 결과를 만들거든요.

부작용의 가능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부터

그게 잘 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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