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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수술 하고 탈모치료 받으면 망한 것
이마거상수술 하기 전이나 후에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 권유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이마거상수술 결과부터 재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마거상수술은 잘 되었지만 탈모치료 받으신 것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둘다 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모발이식 추가로 받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노화의 시작점과 수술 했던 시기가 잘 맞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서 생긴 현상일 수도
없어도 될 흉터가 생기고,
탈모로 변해버린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모발을 건드려야 하는 위치이기에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진행하는 의료진인지를 잘 따져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거상술을 할때에는
절개를 두피 안쪽에 하느냐,
헤어라인에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진행되는 수술이 다른데,
비슷한 것 같지만 결과의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전자의 경우 머리카락 빠짐으로 인해
모발이식까지 권하게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마거상 시작했던 이유는 같겠지만 결과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나는거죠.
두피 안으로 절개를 해서 진행할때 역시
두피가 난 부위를 피해서 해야하는데,
그럴 수 없기에 머리카락이 나오는 구멍에 영향을 주고,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더 이상 생기지 않는 문제를 주는 것입니다.
흉터를 직접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막으려다가
머리카락을 포기한 셈이죠.
반면에 헤어라인에 가까이 하면 분명 일정기간 흉터 자국이 보이지만
머리카락 한올 한올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예 헤어라인도 一(한일)자처럼 절개 하는 곳은 흉터가 보이는 것이 심하지만
지그재그로 절개한다면 (머리카락 나온 곳과 아닌 곳의 구별지어 절개)
흉터가 일시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보이더라도 덜 눈에 띄게 됩니다.
직선 절개인지, 지그재그 절개인지 같은 헤어라인 위치라 하더라도
다른 거죠. 다 똑같이 않은 이유 역시 흉터를 덜 보이게
신경을 덜 쓰이시게 하기 위해 의료진의 노력입니다.
이 부분의 의료진에게는 불편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과정입니다.
헤어라인에 있던 잔머리도 살리고,
전체적인 모발을 살릴 수 있는 방법
그러면서 이마거상 효과 얻을 수 있는 그런 것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마거상은 탈모치료, 모발이식 필요 없는 수술
이마거상 하고 난 후 탈모치료, 모발이식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고,
언제쯤 해야하는지, 이마가 넓거나, 머리카락이 부족한 분들은
걱정에 걱정을 더하시죠.
머리카락 한개씩 떨어질때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마거상은 탈모치료, 모발이식 자체가 필요 없는 수술입니다.
모낭 손상이 전혀 생기지 않는 수술이며,
그러면서도 이마거상술을 가능하다는 것!
결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수술을 하기 위해서 잘랐던 머리카락이 그대로 자라납니다.
수술 하기 위해서 잘라낸 것이지,
모낭에 손상을 끼친 것이 아닙니다.
이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흉터 부위를 덜 눈에 띄게 바꿔줍니다.
자라나는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는 흉터 자국
절개를 덮기 위해서 일부러 모발이식을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한달에 자라는 머리카락 정도가 약 1cm라고 합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겨울보다 여름에 성장이 더 잘 된다고 하는데
회복하는 과정을 보시면 1cm 턱도 없을 것 같지만
흉터가 나아가고 있는 시기에 맞춰 잘 가려질 정도로 자라납니다.
절개선 부위에 흉터가 심하지 않고,
효과가 잘 유지하기 위해서 선택한 헤어라인 절개 방식은
결국 마음에 드는 결과로 이어지실 거예요.
이제 이마거상 하면서 / 하기 전부터 탈모 걱정 하지 마세요.
탈모치료도 모발이식도 모두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있던 원래 가지고 있던 머리카락으로 흉터를 가려주세요.
연고 잘 바르기. 수술 후 주의사항 잘 지키기 하면
조금 더 빨리 좋아지고, 절개 자국으로 의식했던 부위도 점차 잊혀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