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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제거전후 무턱과 다름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0. 6. 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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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제거전후 사진은 무턱전후 사진과 엄연히 다릅니다.

두가지 수[술이 같은 것이라고 혼돈해하시면 안 됩니다.

따라서 전후도 다 다릅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전후로 봤을때 무턱성형할때 지방제거 같은 것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확하게 두개의 차이는 턱끝이 짧은 거, 턱밑이 볼록한가의 여부입니다.

턱끝이 짧다면 무턱전후 사진을 봐야 하는 것이고,

턱밑이 불록하다면 이중턱제거전후를 봐야 합니다. 

 

가장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무턱이면서 이중턱인 경우인데요. 그렇게 나오는 것은 hyoid bone이라는 작은 뼈의 위치가 아래쪽에 위치했기 때문인데, 이걸 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중턱제거를 했다고 해서 짧았던 턱이 길어지거나 하는 현상 자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중턱 수술을 하면서 추가적 절개선 없이 턱끝보형물 수술을 통해서 무턱은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포도송이 이중턱제거전후도 많이 이야기 하지만 이건 결국 지방흡입을 하겠다는 것으로 두가지 중에서 이중턱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지방제거로 무턱까지 개선을 한다는 것 자체는 말도 안 되고, 지방층을 다 개선해야한다고 하는데 지방흡입을 하는 것 자체가 다 개선해준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그렇게 진행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죠.

지방흡입 제거가 아닌 지방직접 제거의 방법으로 할때 전후 효과가 더 확실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물론, 그거 하나만으로 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에 의해서 늘어진 것만 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중턱의 모습 중에 하나인 턱밑 볼록한 것은 턱밑 근육의 늘어짐과도 연관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중턱근육묶기가 이중턱지방흡입이, 무턱성형이 다 같은 결과를 준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고, 이 방법들은 이중턱제거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지언정, 이중턱제거수술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습ㄴ디ㅏ. 각 타입에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인 만큼 꼭 기억해주세요.

전후의 가장 큰 차이점 턱의 길이 여부입니다.

턱의 짧고 길고가 무턱성형? 혹은 이중턱제거를 해야하는 기준이 될 테니깐요.

어떤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는 것은 없습니다. 케이스에 맞는 방법이 정확한 방법이니깐요.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하지 않는 진단에 맞는 수술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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