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 지방흡입 결과 케바케, 결국 수술

"왜??? 이중턱은 지방흡입으로만 해서는 효과를 볼 수 없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중턱 지방흡입이 아닌 수술 해야만 하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이미 해보신 분들은 아마도 자~알 알고 계시겠지만 윤곽주사 같은 걸 맞으면 이중턱 해결된다고 하는 검색 속의 말 한두번으로는 효과 전혀 없음입니다.

그렇다고 이중턱 방치할 수 없고, 얼굴이 작은 편인데 옆모습으로 보면 못 생긴 이중턱이 치명타!!!!

그렇다고 지방흡입 하면 되냐고요? 볼패임 증상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이일은 어쩔.....

결국 안전하면서 이중턱 사라지게 할 방법없나요??? 라고 다시 검색을 해야하는 결과를 나타나게 합니다.

이것 빼고, 저것 빼고 그럼 남는 건 결국 이중턱수술 하나만 남게 돼죠.

사실 이것만 빼고 다 해봐서 이중턱수술을 해야한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안 해봐도 이것이 답이라는 건 이론적으로 파악을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이것 마저도 안 되면 누군가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생은 포기 하는 걸로..."

참. 시술하는 방법은 정말 케바케입니다.

시술을 해서 효과 있다고 말하는 분들 거짓말이 아닌 진짜인 경우 있습니다. 그 케바케에 걸리냐 안 걸리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이죠.

지흡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하시는 분들 그 효과 얼마나 가셨나요? 아마도 별로 안 갔을 걸요. 근본적인 원인 해결 안해주니깐요.

지방이 뺀 자리에 다시 지방이 자리를 차지하고, 반복적인 뭔가를 해야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중턱수술은 지방흡입 방법으로 지방을 제거하는게 아니라 지방을 일일이 하나하나 장인의 정신으로 제거를 한 후에 지방이 생길 자리 자체를 안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이중턱 해결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중턱수술 무섭다고요? 지방흡입이 더 무섭습니다. 볼패임 증상 생긴 사람도 있다고 할 만큼..... 시술이 안전할 거라는 생각은 완전 무시! 시술이라고 해서 안전하고 수술이라고 해서 안전하고 그런거 never 1도 없어요.

그러니 케바케에 속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 선택하든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합니다. 이중턱 턱밑 근육의 늘어짐으로 인해서 생긴 거 절대 지방흡입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요. 근육 늘어짐이 어떻게 지방흡입으로 해결이 됩니까? 상식적으로도 안 되는 결론이죠. 케바케에 목숨 걸지 말고, 원인부터 파악해보는 건 어떨까요?

보여주는 것이 같다고 해서 해결해야하는 방법도 같아야 하는 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