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 연예인 진짜 하는 걸까
이마거상 연예인 진짜 하는 걸까
이마거상 검색하고 나면 연예인이라는 자동 키워드가 나오더라고요.
이걸 연예인이 한다고???
잘못하면 망침이 심한데, 진짜 하는 걸까?
효과도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서 얼마나 가는지를 알 수 있어서
누군가 했다고 하면 꾸준히 지켜보는 마음이 생겨나는데요.
찾아보면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사람이 더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눈꺼풀이 처져서 불편하고, 그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불편할 거라 생각하는 거겠죠.
과거에 유명했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활동은 해야겠고, 젊어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인거 같은데,
이마, 미간, 눈썹까지 확인할 수 있는 부위가 아무래도 많다보니
40~50대 된 연예인들이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효과가 오래가는 경우와 아닌 경우를 구별해보는 건
절개를 해서 했는지, 아닌지인거 같아요.
절개를 최소화한다는 것과 안 한다는 것
그리고 해야하는 정도도 안 하는 최소 절개는 하나마나의 의미가 없거든요.
티가 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해야하는 방식은
헤어라인 절개여야 할 거 같아요.
이마가 넓어지거나,
흉터가 심하게 보이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면 바로 티가 나니깐요.
대개 광고성으로 진행하는 방법으로 한 연예인 같은 경우는
효과가 금방 다시 되돌아오는거 같아요.
일명 연예인 마케팅을 하는 병원들을 통해서
이마거상 했다면요.
반대로 쉬쉬 하면서 자기 돈을 내고 했다면
그만큼 많이 알아보고 했다는 뜻으로
자기 투자를 확실히 한다는 거죠.
얼굴이 곧 브랜드고,
자기 자산이라는 점에서 남들이 선택해주는 것보다
잘 알아봐줄 수 있는 사람
혹은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등 주변에 했던 사람들의 결과를
꾸준히 알아보고서 진행하는 것 같아요.
피부만 당겨주고, 몇군데 보형물을 통해서 고정하는 방법은
결코 오랫동안 효과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설마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손상 입힐까요?
a급은 절대 안 그럴 것입니다.
홍보, 마케팅으로 연예인이 했다고 알리지 않고,
쉬쉬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결과를 좋게 하는 병원의 입장일 것입니다.
알리면 병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a급 스타를 위해서는 할 수 없는거죠.
(환자 정보를 원래도 외부 노출 하면 안 되고요,)
그만큼 알렸다는 것은 연예인 스스로 하거나,
광고,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알짜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마거상을 통해서 시원해 보이는 인상으로 개선
속눈썹과 눈썹 사이 거리 확보
이마주름 개선
미간주름 개선
눈쪽을 기준으로 이마 위까지 전반적인 인상을 개선해줌으로써
젊고 생기 있는 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의 방법으로 하는 곳을 찾아서 진행하세요.
실제 많이 안 알려진 곳 중에서 알짜가 있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는 의료진인지,
어떻게든 수술 건수만 늘리는 의료진인지,
수술법이나 결과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연예인 이마거상" 이것만 보고 속지 마세요.
스타는 절대 공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