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리프팅 하면 이제 레이저 아니죠
목리프팅 하면 이제 레이저 아니죠.
목주름이 자글자글해지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속도감이 붙는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외선에 노출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의한 것, 습관에 의해서
움직이 발생, 노화가 생기면서 주름이 생기게 되니깐요.
(그래서 목에 크림이나 선크림 바르는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목에 주름이 생긴 사람과 아닌 사람에서 느껴지는 나이대가 확실히 다르죠.
실제 나이가 60대인데, 목주름이 없다면 그 나이대까지 안 보니깐요.
(연예인들을 보면 어떨때 나이 구별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목리프팅 외과적인 방법으로 받기 전 레이저나 관리 차원에서 완성(?)하려 하시지만
아마 이제는 의미 없다는 것에 대해서 잘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목리프팅 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거죠.
"목리프팅 레이저 왜 불만족일까?"
어느 정도 목주름이 있는 분들은 이 상태로의 유지를 원하시겠지만
목주름을 없애고자 하신 분들은 유지 개념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실제 눈으로 봤을때 주름이 없어지거나, 연해져야 한다는 확실한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그럼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요.
목주름 갯수로 세어뒀던 것이 없거나,
위치가 바뀌거나, 어찌됐든 잘 안 보이는 모습으로 바뀌었어야 한다는 거죠.
레이저로 했다고 하더라도 어찌됐든 효과가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정말 그런 결과가 나왔냐는 것입니다.
그런게 나오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어요.
이제 레이저 안 하는 이유가 유지력 + 눈에 보이는 효과가 목리프팅 했던 것만큼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목리프팅의 핵심은 목주름 없애기 + 목 라인 정리로,
이중턱처럼 보이는 것 역시 같이 없어져야 합니다.
안 없어지면 당겨 올려지지 않은 것으로 목주름 갯수 안 바뀌고,
오랫동안 효과 가지 못합니다.
개선될 수 있는 목주름이 있고, 위치상 안 바귈 수 있는 것하고,
방법이 적절하지 못해서 효과를 잘 보지 못한 것하고는 확실한 구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쇄골 근처에 있는 목주름은 위로 당겨지지 않아 목리프팅 효과 얻지 못합니다.
목주름 + 이중턱 개선 효과
목리프팅 한 후에 목이 바뀐 모습을 보실때에
정면 효과도 보시겠지만 옆으로도 확인해보세요.
이중턱처럼 보이는 것이 없어지는데,
처져 늘어진 정도가 심한 것만 제거 해야할 존재가 아닙니다.
알지 못했던 이중턱이 있었는지 생각지 못한 것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절개 부위는 귀주변이랑 턱밑인데,
옆으로 보시면 턱밑 절개 위치가 어디였었는지 대략 감이 오실 것입니다.
위로 올라간 목주름 위치 확인 옆에서도 확실히 잘 보입니다.
흉살이 없어지고 나면 턱밑이 확 위로 올라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주름 레이저 그만 하고 싶다면
이중턱까지 고민이라면
오래된 목주름이라면
오랜시간 효과를 봤을면 좋겠다면
한번에 끝내고 싶다면
목리프팅 거상은 난이도가 있는 방법입니다.
절개도 2군데 해야하며, 당기는 것 역시 내측과 외측 다 당겨야만 합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처음 하려고 했던 이유 자체를 없애는데 성립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또, 안 하면 목주름은 더 심해집니다.
지금 목리프팅 할 건지 언제 할 것인지에 대해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아요. 오로지 적절한 시기는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안하는 것을 일부러 후퇴되서 선택하지 마세요.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정화하게 찾을때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