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이마거상흉터 피하는게 답?

AltioraPetamus 2023. 11. 21. 12:05
이마거상흉터 피하는게 답?

 

 

 

나이가 들수록 이마 부분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고,

이마가 내려오면서 시야가 슬슬 덮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날 확 그런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서서히 그렇게 되었던 것을 이제야 느끼게 되는 건데요.

더 처지기 전에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마실리프팅도 생각해보고,

이마거상술쪽도 알아보는데,

나이에 따라서 혹은 좀 더 효과적인 것을 알아보다보면

"흉터"에서 생각이 멈추게 되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나 유지가 짧은 것은 피하려다보니

절개로 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느데,

흉터가 많이 남는다는 후기들을 보면

하고 후회할 일이 클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이마라인으로 절개시 흉터가 많이 남고

헤어라인 절개로 하면 어떨지

둘다 비슷한 것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죠.

 

사실 흉터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경우

작년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절개는 절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헤어라인 안쪽으로 절개해서

머리카락 가리고, 결과적으로 보면 이 방법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는거죠.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사람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어요.

보통 한달에 1~1.5cm 자란다고 합니다.

그럼 보통 계산법으로 한다면 4개월 후는

4*1~4*1.5로 4cm에서 6cm 자랍니다. 

 

그래서 헤어라인 절개 한 후에 이렇게 이마거상 흉터를 가릴 수 있는거죠.

한달에서 2달때에는 잘 보이는 것 같고, 불안한 마음 생길 수 있어요.

또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보다 자라는 속도가 더 늦어지고,

휴지기(?)라는 것도 있다고 하니 더 걱정되서 이 방법 선택 해야하나 걱정도 돼죠.

 

그런데, 흉터 피하는 것만이 다 해결될 수 있는 답이 될까요?

흉터가 수술 부위에서는 안 보일 수도 있지만

효과는 어떨까요?

덜 보이게 한 만큼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었는지를 잘 살펴보세요.

 

처음 이마거상술 알아볼때

얻고자 한 것을 얻었는지, 그걸 정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또, 하기 전 효과가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지금 상태에서 만족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마주름 / 이마처짐

눈썹처짐 / 처진눈

 

몇개월 혹은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만족감이 어떤가요?

수술 후 불만족스러운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래된 후기들 위주로 봐야 하는 이유 역시

이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효과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시기

그 시기에 아직 효과를 얻고 있는 분들은

이마거상흉터 무서워하지 않고 한 분들입니다.

오래된 후기 많은 곳인가?

시작하기 전 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