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이중턱지방제거 흡입 하는 것과 직접 절제 차이

AltioraPetamus 2023. 9. 6. 15:18
이중턱지방제거 흡입 하는 것과 직접 절제 차이

 

너무 많은 정보를 얻게 되면 때로는 불편한 것이 있지 않나요?

서로 자기 주장만 한다는 점이 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잖아요.

대략 들으면 양쪽 말이 다 맞는 거 같은 것이

제일 헷갈리게 하죠.

턱밑에 있는 지방이 보기 싫어 이중턱을 알아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원인을 꼭 찾아야 한다.

- 흡입 VS 절제

 

이 두가지가 참 많이 다른데,

제대로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하기에 이 부분만 딱 집어 말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모든 것에는 다 원인-결과 있기 마련이죠.

그러니 원인을 찾아야 하는게 맞아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또 후천적으로 생긴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른게 확실하거든요.

현재 보여지는 증상을 보면서 진료를 하지만

그 원인을 차근히 따라가보면 왜 생겼는지도 알고,

또 이중턱지방제거 한 후에 다시 생기는 일도 막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 원인은 수술을 하기 위해서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인에 따라서 개선책이 달라지게 돼요.

 

 

시술이냐, 수술이냐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점으로,

만약, 그 부분에서 판단 미스가 나게 되면 이중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원인을 판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볼록 튀어나온 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데,

지방 VS 근육 둘중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줘요.

지방이라면 지방만 빼면 되는 것이고,

근육이라면 근육 + 지방을 모두 개선시켜줘야 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시술로는 개선할 수가 없어요.

서로 서로의 연결성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가 되셨나요??? ^^;;

 

 

이제 그 다음으로 알아볼 것으로

흡입 VS 직접 절제냐의 문제입니다.

 

흡입은 말 그대로 빨아내는 것으로 쉽게 청소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절제는 말 그대로 잘라내는 것을 의미하고요.

 

청소기로 하는 것이 편할 수는 있으나

구속 구속 꼼꼼하게는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거예요.

이중턱지방제거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료진도 캐뉼라로 흡입하는게 훨씬 더 수술은 쉽다할 수 있어요.

지방을 직접 절제를 하는 건

보이는 지방을 직접 잘라낸다는 뜻으로

더 많은 지방을 안전하게 잘라낼 수 있습니다.

지방세포 자체의 제거를 의미하니깐요.

지방흡입의 경우는 지방 세포 자체의 제거가 아니라

지방세포의 세포질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주이며,

일부 지방세포가 따라 나올 수 있습니다.

이중턱지방제거 한 지방을 직접적으로 볼때

전자와 후자의 색깔도 다른 것 역시 다른 부위를 건드려서 생기는 것입니다.

 

 

직접 절제를 하다보면, 피부절제를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시술이나 간단한 방식들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후자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한 위험성이기에 선택할때에는 조금 더 많은 점에서

알아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이중턱 없애기로 결심했다면

적어도 처음 이야기를 꺼냈던 2가지 요인에 대해서는

분리를 명확하게 해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인데,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일부러 없애야 하는 지방을 안 없애고,

다시 나타나게 만드는지,

또 원인에 맞지 않게 개선하려고 하는지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많은 정보중에서 진짜 정보가 무엇인지

꼭 선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무엇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효과적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