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제거재수술 사례 많기에
이중턱제거재수술 사례 많기에
당연히 없어졌을거라 생각했던 것이 그대로 있거나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
이중턱제거수술의 결말입니다. ㅠ
지방제거 했는데 왜 그런걸까요?
잘된 사람들의 후기 따라서 했고,
효과가 있다는 면담 결과를 보고 했는데,
그런 이유가 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으세요?
의외로 지금 설명한 결과의 사례를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한번에 끝나지 않게 되는 것이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연한 결과 절대 아닙니다.
병원마다 진행하는 개선법이 다른 점도 있고,
의료진의 경력,
의료진의 술기나 연구력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쩜 이중턱제거재수술 하는 사례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로,
지방흡입만 해서 효과 볼 수 없는데,
그것만 해도 된다고 하는 등의 문제가 있기도 해요.
잘못해서 부작용 생기는 것보다는 그나마 걱정하지 않아서 되기도 하지만
의외로 이렇게 케이스와 방법에 대한 매칭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좋은 기계를 가지고 한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틀리면, 좋은 기계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계를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수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도 많은 편이예요.
박리를 해야하는 위치나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의 차이 등
(지흡이나 직접 절제)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기에 재수술 하게 되는 이유는
충분히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흉터도 생길 수 있기에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이중턱제거 안한다고 하시지만
재수술 할때 결국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어차피 외과적인 방법으로 했어야 하기에
적절한 개선 방법을 찾아서 간것인데,
이때에는 이미 다른 것으로 해서
손상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재수술에 속하게 됩니다.
재수술이라고 해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회복기간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적인 문제의 차이를 직면하게 돼죠.
이중턱제거재수술 할때에
과거에 지방흡입을 했던 것이 아예 없어진 경우는 없어요.
재발을 했기 때문에 외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셨을 수도 있으나,
지방의 핵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방을 제거할 것이 남아 있게 되는 것이죠.
그 부분을 없애주지 않으면
외과적인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방은 재발할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 한 후에 다시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만들게 하는 것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적인 시술이나 수술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이중턱 의외로 재수술이나 재시술 해야하는 케이스가 많은 이유
이젠 조금 이해가 되셨을까요?
물론 이 외에도 재수술 해야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늘어지고 처진 턱밑 근육을 개선하지 않은 부분으로,
지방은 빠졌을지 모르나,
늘어짐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그것을 당겨주는 리프팅 과정이 필요한거죠.
늘어지는 것은 피부 안쪽 깊은 곳에 자리잡은
근육이라는 점에서 시술로는 절대 효과를 얻지 못합니다.
외과적인 방법을 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인거죠.
이중턱제거재수술 하면 멍도 심하고, 붓기도 심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수술하면 생각하는 회복기간도 그렇고요.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동안에 관리하는 것도 힘들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일주일간의 회복기간이면 충분하고,
광범위하게 한다고 해서 과한 수술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필요한 부분만 한다면 더 안전하게 진행하면서
일주일만 잘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이중턱제거재수술 잘하는 병원을 찾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이 해본 의료진을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테크닉의 차이가 자연스러움과 완성도 점수를 주는데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시도해도 디테일의 차이로 유지 & 효과 다르게 나타나게 해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