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 가격 아꼈다가 배로 손해봄
웬지, 손해 보기는 싫고, 호구가 되는 것도 싫죠.
그러다보니 아끼면 좋고, 또 잘했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절대적으로 잘못 판단한 결과입니다.
아껴야 하는 것은 아끼지만, 어느 정도 투자를 해야하는 것을
안 했다가는 오히려 아낀 것의 몇배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요.
예시를 들것은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성형수술에 아낀 경우인데요.
그 중 오늘은 이마거상가격 아끼려다 부작용 얻고,
재교정하는데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마거상가격 조사해보면 200만원대가 있고, 500~700만원
더 비싼 가격의 수술도 있어요. 비슷한 효과를 준다고 하는데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면 비싼 돈 주고 했을때 호구 느낌이 강하죠.
하지만, 이게 함정입니다.
비싼 것이 옳다고는 하지 않지만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서 결과 차이가 나고
일단 제대로(?) 수술만 했다는 가정하에 200만원대는 나올 수 없어요.
간단한 수술 방법으로 한 것으로 엔도타인 같은 것을 했을때만 나올 수 있죠.
가격으로 결정하는 것보다는 엔도타인을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로 가격이 나눠지는게
첫번째입니다.
그 다음으로 볼 것은 절개정도,
절개가 적으면 수술적인 부분으로 한계가 발생해요.
미간 주름도 교정해줘야 하는데,
절개를 조금만 하면 안정적으로 할 수 없거든요.
따라서 비용이 또 적게 돼죠.
잘못 알고 계신 것 중에 하나가 내시경 사용하면 싸진다는 것인데요.
내시경을 사용해서 싸지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내시경은 필수 기구로, 이걸 사용하지 않는 병원에서는 아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마거상 하는 이유와 딱 맞게
어떤 방법이든 다 효과가 동일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그럴까요?
유지기간을 확인해보면 아닌 것을 알 수 있어요.
왜 이렇게 짧게 효과가 유지 되었냐고 물어볼때,
방법을 확인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수술해준 의료진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게
성형수술의 특징이예요.
괜히 잘하는곳,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수술로 복원이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수술법을 고려해볼때 안 될 수 밖에 없어요.
절개를 해서 잘라내는 것들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엔도타인 같은 것으로 한다면 제거 하는 것으로 일부 가능하기도 하고,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게끔 할 수 있는 상태 복원에 가깝게 결과가 만들어지는거죠.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무감각, 신경손상, 탈모 등 장기적인 부작용,
합병증까지 유발되는 것이 발생하지 않게끔
비용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걸고 결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술만 수술로 개선해줄 수 있는 것이 이마눈썹거상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