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재수술 준비

첫수술때 모자란 것을 채우기라도 하는 듯 재수술을 앞두고서

하는 준비는 조금 다른 마음이 있어요.

수술 보는 장면을 본다고 해서 수술 결과가 잘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보고 싶기도 하고,

정말 설명한대로 다 해주는지 의심 가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죠.

전신마취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형병원이라면 페이닥터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걱정되는데요.

부족하게 봤던 부분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안면거상재수술 걱정할 수 밖에 없어요.

준비 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만 같은 그런 것 이잖아요.

 

준비의 시작 단계는

그 전 수술이 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부터입니다.

 

붓기로 인해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흉살로 인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기에

현재 재수술이 가능한 상태인지, 해도 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수술 후 6개월이 되었다고 해서 무작정 안면거상재수술 알아보는 것보다,

1년, 최대 2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정말 아닌 경우도 있고, 기다려야 할 시기도 있어, 일반 성형수술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시기가 확인이 되었다면, 해야하는 이유를 찾습니다.

효과가 없기 때문이라는 막연한 것보다는 어느 부분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똑같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게 돼죠.

예를 들어, 미니거상술을 해서 효과가 없었다든지,

박리를 적게 했다든지, 수직으로 당겨야 하는데 수평이나, 대각선 형태로 했다든지 하는 내용을 확인합니다.

칼귀 개선, 효과 미비, 부작용 등 원인을 먼저 알아야

그걸 개선해줄 수 있는 의료진을 찾을 수 있어요.

방법을 알지만 의료인이 수술 방법과 다를 수 있기에,

각 원인의 이유를 정확하게 찾아줄 수 있는 의료인 선택을 했다면 그에 따라 재수술을 진행합니다.

 

수술을 진행할때 CCTV 부분을 확인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이 생기는 건

페이닥터가 하는 것 같고, 같은 의료인이 했다고 볼 수 없는 양쪽의 다른 점,

수술이 제대로 안 된 것처럼 느끼는 주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외적으로 추가 확인을 하면서 병원을 선택한 후에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럼 이제 그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남죠.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지켰는지, 회복을 위해서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없는지까지 확인을 하면

최종적으로 안면거상재수술을 비록 했지만 안면거상이 주는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또 다시 붓기, 또 다른 시술을 하지 않는 건, 체중의 변화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 등을

지켜야지만 가능하기에, 모두 다 지켜야 합니다.

의료진이 역할이 크기도 하지만, 환자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런 관리적인 차원,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지 부분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너무 어릴때 하는 것을 막고,

25세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죠.

수술 후 통증만의 문제가 아닌 수술의 이해력, 관리까지 모두 종합적인 것으로 확인해서 수술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안면거상재수술 하게 된 만큼, 더 꼼꼼하게 그런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