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리프팅 기품있게
안면거상리프팅 기품있게???
쌩뚱 맞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죠.
BUT!!!
경험자들의 말은 다릅니다.
하고 나서 얼굴이 싼티나게 되었다는 반응이 있죠.
얼굴의 볼륨감이 사라지고,
불쌍(?)해보이는 것까지,
기품이라는 단어를 표현할 구석이 없다고 하시죠.
또 그래서 안면거상리프팅 한 후에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
지방이식, 리프팅, 기타 시술들을 하십니다.
그러니 이 "기품"이라는 말이 나이든 모습이 아닌,
젊어 보이면서도 없어보이지 않는
싼티의 반대적인 표현이라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거죠.
피부가 좋아져 보이는 부분까지 포함된 어떤 알파적인 것!
수술할때 절개하고 박리하면서 다 뒤집어(?) 놓았는데
그런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지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 있을텐데,
박리를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서,
유지인대를 어떻게 끊어줬는지에 따라서
볼패임이 생기기도, 싼 티나 보이는 얼굴이 나오기도 하기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술해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모습이
기품있는 상태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수술 방법을 선택합니다.
20대부터 할 수 있는 수술이라는 점에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 흉터, 효과, 회복기간, 얼굴의 변화 )
고려해서 진행하는 수술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피부을 절개한 후에 피부층만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
가장 깊숙히 있는 스마스층까지 당겨주기 때문에
명확한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피부 처짐이 심하고, 노화가 많이 진행된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입체감 있으면서도 기품 있어 보이는 분위기일 것입니다.
미니거상술을 해서는 얻을 수 없는,
근본적인 거상술 효과를 위한 근육층부터 당겨주는 성형 방법
많이 공부하시겠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족해 하는 이유도 다르고, 불만족하는 이유도 다 다르니깐요.
세상에 좋은 후기만 있는 병원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분명 더 좋게 해주는병원이 있고,
오랫동안 좋은 효과를 유지해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걸 빼 먹으면 안 돼요.
효과 10년동안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는지 확인해줄 수 있는 병원,
그러려면 그 수술을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야만 가능하죠.
안면거상리프팅 수술한지 10년이 넘은 의료진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병원 이름, 의료진이 일하는 병원이 바뀔 수는 있지만
의료진의 주요 수술이 바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나쁜 것이 하나라도 있어서 배제가 아닌,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타인의 시선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시선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면서 하는 것이
잘못되는 것을 맞는 최선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