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수술 나이 (20대 vs 40대)
이마거상수술 누군가는 어린 나이에는 하지 말라고 하고,
증상이 있으면 해야한다고 하고,
내시경으로 하지 말고,
이마거상으로 해야한다고 하고
눈썹거상 하라고 하거나 하는 만들까지
도대체 어떤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일지 수술을 하려는 사람은 헷갈리기만 합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사람이 하는 것은 배제하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도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은
누군가는 정확하고, 누군가는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것
제대로 이 수술에 대해서 알고 해주는 의료진과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다보니 따라 하는 수술일 수도 있습니다.
헷갈리게 하는 정보들, 어느쪽만 지지하기 위해서 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마거상 하려면 내시경 하지 말고 그냥 이마거상으로 해라???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이마거상수술을 안 하거나 제대로 안 하는 분인가봅니다.
정확하게 말하려면 엔도타인 같은 것을 하지 말고 완전 절개로 하는 이마거상수술을 하라라고 해야겠죠.
내시경을 사용하는 것이 내시경 이마거상과 그냥 이마거상 모두이니 이 말은 맞지 않습니다.
내시경을 사용하지 않고 이마거상수술을 한다는 건 제대로 수술을 하지 않든지, 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것을 안고 하라는 것 밖에 말이 안 됩니다.
저 말의 뜻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내시경이라는 표현은 일부분만 절개 하거나 일부분만 봐주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나이에 따라 수술을 해라???
나이와 연관지어서 이마거상수술 설명할 수 있는 건 두가지입니다.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나이대인가?"
"이것이 진짜 스트레스 같은 존재인가?"
이 두가지로 수술 후 불만족을 해결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수술이든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어떨때에는 불만이지만 어떨때는 신경이 쓰이지도 않고 그럼 그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는 낮다고 할 수 있죠. 절개를 해서 내시경을 사용하는 오리지널 이마거상수술은 수술이 싼 가격으로 진행되지 않은 만큼 그 비용이 들면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그럴때 자신이 변화도 느끼고, 어떤 이유로 문제가 있었는지를 알면서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절개를 해야하는 만큼 수술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게 하지만 붓기와 회복관리 등 누군가 해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하는 것으로 그걸 잘 할 수 있는 나이대인가 하는 것입니다.
수술은 정말 필요할때 한다는 점에서의 나이, 그걸 인지하고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나이, 그 나이를 최소 25세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 나이대만 지나면 자신이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때는 해도 됩니다.
안 권하는 곳이 좋은 곳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수술을 해주는 곳이 좋은 것이죠.
이마거상수술과 눈썹거상 둘 중 나누는 건 나이???
이마거상수술과 눈썹거상을 나눌때 이런 말을 합니다
눈이 처지고 쌍꺼풀이 있는 사람은 눈썹거상
이마거상은 다른 문제가 더 있는 사람이 하는 수술
눈썹거상은 눈과 눈썹 사이로 인해서 하는 분들에게는 맞는 수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썹거상이 이마거상수술을 해야하는 사람을 포함한 케이스를 개선시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눈썹거상술에 대한 의료진의 생각은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표현을 하지 않죠. (의료진은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번외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마눈썹거상술은 이마부터 눈썹 부위까지 같이 개선을 해야하는 것으로 수술의 대상자가 다른데 같게 할 수는 없죠. 따라서 두 수술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이가 아니라 증상이며, 증상에 맞는 수술을 의료진들도 권해야합니다.
잘못 권하면 수술하고도 잘못된 결과가 나오고, 수술 했더니 부작용이 생긴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거죠.
절개 때문에 다른 수술을 선택하고, 미간근육 다 끊어지지 않아서(원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다른 수술 하고, 나이 때문에 다른 수술하고 정작 필요한 수술과 멀리 가고 있지 않을까요?
모든 의료진들의 말을 다 모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서로 상반대는 것이 너무 많고, 다른 설명을 하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으니깐요. 무조건 막는, 혹은 아니다 하는 곳이 아닌 제대로 설명한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마거상수술 나이(25세이상이면), 내시경(무조건 단, 절개로 하는 걸로), 대상자(눈썹거상 대상자와 다른) 맞춰서 잘 하신다면 고민은 해결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