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술 대유행중??

이마거상술 현재 대(大)유행중인가요?

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재수술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많고,

효과가 다른 수술에 비해서 퍼지는 범위가 많아서 대상자가 더 많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지만

어쩜 그리도 많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마거상술 굳이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은 알아보지도 않겠지만

현재 첫수술 및 재수술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 수술의 어떤 매력들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마거상술 첫 수술 대상자라면,

(처진에 의해서 위에서 아래 위치로 설명합니다.)

이마주름이 있고, 관자놀이 꺼짐, 눈썹하수, 윗눈꺼풀 처짐, 까마귀발주름, 눈가쪽 피부 접힙, 눈내측 처짐, 미간주름

이 증상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증상들을 개선하고 싶다면 이마거상술을 시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화에 의해서 이 증상들이 생겼듯, 습관에 의해서 생겼든, 기타 다른 이유에 생긴 것이라 하더라도, 이 현상들이 이미 생긴 것을 개선하려면 이마거상술 하나밖에 답이 없습니다.

이마거상술 하게 되면 다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쭈욱 개선이 되기에 이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 많은 것 중에서 몇개만 개선이 된다고 하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수술하기전 상황에서 누구나 다 수술만 받으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는 말이 달라집니다.

다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달리 부작용에 의해서 고생을 하거나,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재수술을 알아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버리는데요.

효과가 있었는데 금방 다시 재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것

효과가 적은것 특히나 눈썹위치, 눈처짐, 미간주름 효과는 없는 것

수술 후 원하지 않게 이마만 넓어진 것

수술 후 불편함이 호소될 정도로 불편한 것 등이 모두 재수술 대상자에 해당됩니다.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은 것이자, 이렇게 나온 이유가 그 전 수술의 문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런 문제는 피부를 잡아당겨 시행하는 수술 방법때문이자, 미니이마거상술, 부분 절개 이마거상술 할때 발생합니다. 

수술을 할때에는 "미니"라는 단어를 잊어야 합니다.

수술 중에 미니로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있는 건 극히 드뭅니다.

수술의 원리가 미니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눈썹을 아래로 당겨 내려주는 미간의 근육을 잘라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눈썹이 위로 올라가게하는 원리입니다.

미간의 근육들을 잘라주지 않고 피부만을 당하게 당겨, 특히 엔도타인이나, 나사로 고정하는 방법, 아니면 머리뼈에 얕은 구멍을 뚫어 고정하는 방법들로 고정하게 되면 눈썹의 꼬리쪽만 부자연스럽게 당겨 올라가게 되며, 미간쪽의 눈썹은 전혀 변화가 없게 되면서 이마만 넓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첫번째 대상자이든, 두번째 대상자이든 어느 쪽에 포함이 되어있든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대유행(?)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유행은 모르는 수술을 알게도 하지만, 잘못 선택을 하게 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잘된 결과를 되기 위해서, 대유행 속 성공적인 이마거상술 되기 위한 준비를 꼼꼼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