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총체적 난국 정리 위한 이마거상술

AltioraPetamus 2021. 9. 10. 18:26

총체적 난국 정리를 위한 이마거상술

과연 어디까지 개선을 시켜줄 수 있는 것인가?

1. 눈과 눈썹 사이 가까움 or 사이 멈

2. 눈꺼풀 처짐 현상 (노화 or 습관(이마로 눈뜨는))

3. 이마주름

4. 미간주름

5. 이마축소 또는 확대 필요

 

이마거상 해야하나, 눈썹거상 해야하나, 눈성형술 해야하나 

꼭 미용목적이 아니라 지금 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하는 수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3가지 수술 중에서 이마거상 굳이 이마거상?이라는 말도 많이 합니다.

중요한 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마거상해도 이상한 사람들이 있고,

눈썹거상 해도 부족한 사람

눈관련 성형했더니 인상이 확 변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못된 수술을 선택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몇가지 수술을 같이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총체적 난국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것으로 이마거상술을 진행하는데,

이마거상술 중에서도 미간 주름 수술이 포함되어 있는 수술로 박리가 많이 된 수술을 선택해야합니다. 

원래 알고 있어야 하는 결과이지만 최근에 이슈가 되는게 어디까지 박리를 하고 있는가 여부입니다.

대개 눈썹 위까지 박리합니다.

하지만 이마거상술은 눈꺼풀중간까지 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총체적 난국의 범위인 눈썹과 이마부위까지 모두 당길 수 있습니다.

물론, 미간주름수술이 포함된 추미근도 끊을 수 있고요.

최소 절개로 내시경을 쓰기에 박리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나요?

그럼 박리를 제대로 안 하고 이마거상술 제대로 안 하고 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입니다.

절개로 보여지는 시야 자체가 좁아서 박리를 넓게 할 수 없고, 안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신경이상 오는 결과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박리 범위를 적게 하는 곳들도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수술을 결정하시는게 조을 듯 합니다. 

 

 

이마거상술 후 패임, 두통, 효과가 미비한 것에 대해서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신경 손상 현상이 생기시는 분들도 있고, 수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왜, 굳이 그 많은 수술 중에서 이마거상술을 선택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그 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매서운 인상, 눈썹처짐이 개선 안 되는 것, 다른 수술과 같이 해야할때 수술 순서를 어겨서 진행하는 것 등,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케이스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그 방법으로 다 해야하고, 그것이 맞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의료진이 수술 범위를 정하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안전 때문인지, 자신의 수술 목표가 어디까지인지, 결국 그걸 잘 찾아서 선택해야 수술 후 불만족이 생기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해결해줘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수술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