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 왜 감소하는가
안면거상술 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반면에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재수술로 이어지는 환자의 감소가 줄어들어서 그렇다고 하면 재수술잘하는병원이 줄어드는 것은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수술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아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이란, 첫수술 후 결과가 좋아서 다시 그 병원에서 재수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잘못된 것을 되잡기 위한 재수술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소의 추세도 그걸 의미하고요.
안면거상술을 진행하는 병원의 전체에서 첫수술을 했던 곳을 빼고, 그와 비슷하게 했던 곳들도 빼고, 재수술 경험이 많은 곳을 주로 했을때 남은 병원의 수를 의미합니다.
아마 첫수술때에는 미니거상술을 하는 병원이 포함이 되어있었겠죠. 하지만 재수술 하면서 굳이 또 미니거상술을 하는 경우는 없기에 정통거상술을 한다는 의미에서 말합니다.
안면거상술 하는 병원이 아무리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재수술잘하는병원 수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벤트로 진행한 병원, 새로 개원해서 진행한 병원, 주력 수술 분야가 바뀌는 병원, 병원에 의료진이 추가되면서 거상을 하게 되는 병원 등 배제하거나 고려해야하는 것들도 상당히 많은데, 첫수술이 아닌 만큼 더 신중하고 까다롭게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진이 아닌 만큼 첫수술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100%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안면거상술재수술 상담 받을때 진실을 더 잘 찾아내고, 수술전후 사진을 보더라도 어디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시야를 넓혀봐야할 필요는 있습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그 결과가 그대로 10년이 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이 된 모습에서 노화가 진행되기에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며, 흉살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흉살이 있는 상태에서 재수술을 감행하는 것, 그리고 그걸 또 하는 곳은 잘못되었으며, 지방이식, 실 리프팅 같은 것을 해주는 곳 역시 배제해야합니다.
안면거상술 하는 방법이 비슷하다고 해서 다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요리를 할때 같은 재료로 비슷하게 만드는 것 같지만 맛이 다르게 나오는 것이 노하우도 있고, 경험이 있고, 그 속에서 어떻게 믹스가 되었을때 어느 맛은 살아나고, 어떤 것은 맛을 더해주는 느낌이 되듯이, 수술은 더 합니다.
따라하는 수술과 수술방법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녹여져있을때 각각의 것들이 어떤 결합으로 효과를 어떻게 내는지, 그리고 원인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등을 알아보지 않고서는 따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 자체가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 갯수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왜이렇게 없냐고 하니라, 어쩜 첫수술 자체도 제대로 하는 곳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안면거상술 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단순히 비용때문도 수술 자체가 무서워서도 아닙니다.
이런 과정을 겪을까봐입니다.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 것을 알고 이 수술을 하려고 하고, 난이도가 높다는 것도 알고 이 수술을 접근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 비용주고 효과가 안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인데, 재수술을 한다고 했을때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는만큼,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을 찾기란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이라고 붙여 있는 곳이 없듯이 그런 병원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면거상술 자체가 피부를 끌어올리는 수술이라고 표현을 한다면 재수술 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부자연스러운 얼굴, 광대에 몰려있는 듯한 느낌, 칼귀, 처짐이 남아 있는 부분들 재수술 하게 되는 원인인 이런 것들이 왜 생겼는지는 수술을 제대로 하는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정밀한 분석??? 그 정밀한 분석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어디를 어떻게 당기면 되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수술을 할때 가로로 당기는 사람은 그 원인을 찾지 못하며, 박리를 적게 하는 곳, 왜 피통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한 원인 자체를 알지 못하면 해부학적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말로만 끝날 뿐, 수술 자체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술 방법은 한가지만 있는 것은 확실히 아닙니다.
많은 병원이 있고, 많은 의료진이 있으니깐요.
그렇지만 안 되는 이유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첫수술로는 그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서 병원을 찾았을지 몰라도 재수술하면서 그 병원을 찾을 일은 없고, 그런 것들이 싸여서 첫수술 조차도 하지 않는 병원이 될 것입니다.
결국 재수술로 찾아가는 곳이 어디인지, 문제가 되는 수술 방법으로는 하지 않는 곳이 어디인지 이걸 찾는 것이 재수술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준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는 안면거상술재수술잘하는병원 감소가 이런 이유가 아닌 수술이 잘 되서 할 사람이 없어서 감소하는 시대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