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술부작용 왜 몰랐을까

세상에 없는 부작용은 없다.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일 뿐

왜 그걸 몰랐을까요?

비싼 비용을 내고서 하는 건 부작용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는 매우 다릅니다. 

이마거상술부작용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당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작용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봐야됩니다.

 

 

탈모, 신경이상, 엔도타인 부위 통증, 절개 부위 흉터 그리고 효과 부족입니다.

탈모가 나타나는 이유는 절개 부위 주변에서 시작됩니다.

모낭이 다치게 되면 탈모가 생기게 되는데, 대개 머리 안쪽에서 절개를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데, 탈모와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다릅니다. 수술을 하기 위해서 일부 머리카락을 미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건 탈모가 아닙니다. 그렇게 된 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자라니깐요.

일시적으로 까까머리 같은 느낌을 주지만 이는 엄연히 머리카락이 자라납니다. 그래서 탈모는 아닙니다. 탈모인 경우에는 머리카락 이식을 하지 않는 한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감각이상이나 신경이상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마거상술부작용 중에서 꼭 겪지 말아야 하는 것 중에 하나죠.

감각이 떨어지고, 신경 이상이 생기는 것인데 일시적으로 느낌이 수술 후 생길 수는 있습니다. 대개 감각이 돌아오니깐요. 하지만 신경이 잘려나간다면 돌아오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신경이 나타나는 시기에는 특징들이 있는데 그런 과정은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하지만 이상하다면 언제든지 의료진에게 확인하고 물어보는 것이 좋죠.

마비 증상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은 꼭 병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거상부작용으로 인해서 이런 마비 확인하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신경이 살아있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까지 수술을 하는 곳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것을 피해서 미간 근육을 안 끊으려고 하는데 잘못해서 이상이 생기게 할 것이 아니라면 해야하는 과정입니다. 

미간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은 표정을 없앤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 이해해서 하면 안 된다고 하는 병원도 있는데 위험할까봐 안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없애는 의미에서 미간근육을 끊어주는 것도 아니고 100% 다 끊어버리는 것도 아니니깐요.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인데 그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엔도타인을 해서 생기는 것인데, 이물감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이 고정으로 인해서 두피 부분 통증이 유발되는 사례입니다.

녹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이 부작용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동안에 불편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제거하지 않고서는 달라지는 점이 없습니다. 

 

 

절개부위의 흉터!

절개를 어디에 하냐에 따라서 이마거상술부작용에 해당이 안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안쪽으로 하면 보이지 않아서 그렇고, 밖인 헤어라인이나, 더 앞으로 하는 것으로 하면 흉터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니 그럴 수 있다고 하겠지만 이는 탈모와 연관이 있고, 흉터를 최대한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점들도 있기에 아무는 기간을 잘 관리해주면 흉터가 잘 남지 않습니다.

흉터가 설령 남는다고 하더라도 머리카락으로 최대한 잘 보이지 않는 부위에 할 수 있습니다.

이때의 해결책이 문신이나 모발이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잘 안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환자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일테니깐요.

 

 

부작용이라는 말을 붙이기 애매하지만 받아들이기에 가장 큰 부작용은 아무래도 효과 미비이지 않을까요?

어려운 회복기간도 지냈고, 수술도 했고, 부작용도 겪고 있는데 효과도 없다면 정말 최악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상황들도 있지만 분명 뭔가 해도 부족한 상태가 나오는 경우는 해야할 것을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생기지 않게 이마거상술 해야하는 것이 답이겠죠.

부작용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 피하고 싶은 존재입니다.

양쪽이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고 각각의 위치에서 주의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마거상술부작용 생길 이유가 확실한 것을 선택한 것은 본인의 몫 아닐까요?

몰랐다고 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싶네요. 잘못된 정보들도 상당히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