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짝눈요인에 이마눈썹거상술 웬말

AltioraPetamus 2020. 10. 14. 19:16

짝눈, 눈의 크기가 서로 다를때를 의미하는데, 

이럴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해결책을 눈매교정술, 눈성형 등

눈에 관련된 것 위주로만 하게 되는데 그 외에도 짝눈 요인을 해결하는데 이마눈썹거상술이 사용됩니다.

짝눈이 무슨 이마눈썹거상술이냐 한다면, 두개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이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왜 모르냐고 따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합니다.

왜, 그렇게 눈매교정술을 해도 짝눈이 해결이 되지 않았고, 어느날 문득 찾아간 병원에서 이마눈썹거상술 해야합니다.라고 했을때 이것이 맞는 답이다라고 느끼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짝눈을 만드는 것 중에 이마가 왜 포함이 되어 있을까 보면, 눈처짐에서 비롯됩니다.

눈이 처지면서 짝눈처럼 보이게 하는 것인데, 처짐 현상이 양쪽에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가정이 없기에 짝눈처럼 보이게 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눈성형하면 일시적 혹은 일부 비슷하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원했던 것과 조금 다름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보다는 이마눈썹거상술 하는 것이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성형 후 다 이마눈썹거상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마눈썹거상술이 답일 수도 있다는 것일 뿐, 이것만 해야한다는 것 현재의 정확한 상태를 알지 못한 채로 결정해버리는 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이걸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데, 

"이마눈썹거상술을 받으면 이마주름과 미간주름 그리고 윗눈꺼풀처짐까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거죠.

효과를 줄 수 있지 않냐가 아니라 효과를 줄 수 있다는 확실성에 맞춰서 해야합니다. 그것이 맞지 않으면 해도 무의미한 결과가 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짝눈 맞추기 위해서 중년 분들이 가장 잘 못하는 부분을 꼽자면,

바로 이점이죠.

나이들어서 생긴 것이고, 그래서 처짐에 해당하는 피부를 잘라야 한다는,,,,,

가장 쉽게 생각하고 처리해야하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그로 인해서 얻지 말아야 할 결과를 얻게 된다는 점입니다.

강하고, 사납게 변하는 그런 모습이 생기게 되는 건 나이에 맞지 않는 수술을 나이들어서 한 것의 문제가 아닌 잘못 선택되어지는 수술에 의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찾아야 하는 얼굴은 인상이 밝고 시원하게 변하는 얼굴이지 무섭게, 나이든 사람들이 원하지 않게 바뀌어버린 그런 공통점을 가진 얼굴이 아닙니다.

그런 결과가 나올 것을 지금은 알고 그때는 몰랐기 때문이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마눈썹거상술은 그대로 존재했지만 이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기술이나 새로운 방법의 출현과 같은 것이 아니라 보편화 되면서 알게 된 것 뿐이죠.

그 전부터 이마눈썹거상술을 알고 있던 사람은 받았고, 이제부터 알게 된 사람들은 비교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지금에 와서도 비용적인 것을 위주로 고민하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가 존재한다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짝눈 현상으로 그것이 지속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는 이 이유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