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이마거상수술 후 모발이식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AltioraPetamus 2019. 12. 9. 12:01

거상수술을 한 후에 진행하게(?) 되는 모발이식!

이 모발이식 하는 것 자체로 인해서 후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아시나요?

모발이식 하고 난 다음에 이마거상수술을 통해서 헤어라인을 다시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태가 돌아오는 것이 모발이식을 안 해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거상수술을 할때 절개선이 모발 안쪽으로 오게 되거나, 잘못한 수술은 탈모를 유발시키고,

이 탈모 유발로 인해서 모발이식을 하게 됩니다.

모발이식 자체가 나쁜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마거상수술을 한 후에 모발이식 한 것 자체를 후회하는 걸까요?

바로 모발이식을 한 위치나 하고 나서의 상태적인 것 때문입니다.

 

 

모발이식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가 머리 헤어라인 부위와 귀 옆부분입니다.

거상수술을 할때 절개가 진행되는 부분으로써, 머리카락을 채워 넣기 위해서 모발이식을 하는데,

모발이식을 하는 "毛"는 가장 뒷머리에서 데리고 오는 것으로 옮겨 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모는 앞머리의 얇은 머리카락하고는 조금 두껍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머리 부분에 갑자기 두꺼운 머리카락이 있으면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며, 가름마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그 가름마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심을 경우 머리카락 방향에 의해서 어색한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방향이야 최대한 맞출 수 있지만 이런 사실을 이마거상수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냐는 것입니다.

단순히 탈모가 있기에 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발이식을 하면 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를 묶지 못하기 때문에 묶기 위해서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묶고 나서 머리카락이 부자연스러울 때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수술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한다는 자체만의 행위가 아니라, 수술을 하고 나서의 결과의 모습입니다.

거상술 자체가 모발이식이 필요하지 않는 수술인만큼

제대로 된 수술 방법에 집착을 하시는 것이 맞으실 것입니다.

 

 

이마거상수술 절개는 머리속 중간이 아니며, 안면거상술 절개 역시 두피, 머리속 절개가 아닙니다.

절개는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만 진행하는 수술로,

수술을 하고 나서의 만족도는 모발이 살아있는지, 죽어 있는지 이 부분까지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마거상수술 효과 + 모발이식을 하지 않아야 하는 상태 + 흉터가 잘 안 보이는 상태

이 모든것의 조합으로 될 수 있는 절개라인으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절개의 범위는 효과성을 위한 것이지, 수술을 쉽게만 하려고 하는 의료진의 의도만은 아닙니다.

수술 결과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는 수술을 하는 상태를 보고 결정할 부분이지, 쉽게만 보고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 것이 결국 또 다른 문제가 나오게 하며, 정확성 자체가 떨어지는 결과를 주게 하기도 합니다.

모발이식을 하면서 까지 한 이마거상수술이 결국 이마거상수재수술을 하면서 모발이식한 곳을 다 제거하고 다시 만드는 수술이 되는 것이 많은 만큼 수술을 할때 방법적인 쉬운 것이 어떤 결과를 나오는지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환자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출혈, 염증, 비대칭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