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까?(의료광고)

두턱제거 할때에는 뼈 손보지 말고 이중턱제거로

AltioraPetamus 2018. 7. 23. 19:25

두턱제거 할때에는 뼈 손보지 말고 이중턱제거로

 

얼굴이 커보이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조건(?)들도 다르고요.

얼굴이 커보이는 것 다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작게 작게 하는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을 하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두턱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것도 해결하고 싶어하죠.

얼굴이 작아지게 하는 것은 뼈를 손봐야 한다는 생각에 두턱제거하기 위해서 이것도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을 해야하는 건 아닌지, 그쪽으로 알아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두턱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은 없어도 된다는 거예요.

 

 

뼈를 제거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뼈로 인해서 커 보이는 건 그런 수술을 해야하는게 맞지만 두턱이 뼈는 아니잖아요.

만져만 봐도 뼈로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뼈랑 관련된 방법으로 해결할 필요가 없어요.

단순히 그 현상 그대로, 그대로만 해결하면 돼요.

거울을 보고 생긴 모양을 보고 만져보면 아마도 느낌이 팍팍! 올텐데요.

일단 들어져 있는 거 같고,,, 만져보니 뼈는 아니고, 물컹물컹한데, 사람에 따라 좀 질근 물컹물컹이랑 진짜 말랑말랑이랑 이런 건 조금씩 차이가 나죠.

이런 증상들에 따라 해결하면 되는거죠.

일단 늘어진 건 올려야 하니깐 올리는 방법으로,

만져지는 느낌 같은 것은 지방이나 살이니깐 이걸 없애는 방법으로

사실 차근하게 생각해보면 정말 답은 정해져 있는데 의학이라는 단어에 묻혀서 잘 모르는 존재로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단어들도 어마무시 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보니,,,,^^:;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고 이중턱제거 = 이중턱수술이라는 명칭을 가진 것이 있구나~~ 라고 답을 찾게 돼죠.

 

 

고롬, 이 이중턱수술은 어떻게 이걸 없애나?? 보면,

올리는 건 잡아서 당겨 올려주고, 만져지는 건 직접 제거를 하나하나 하는 방법으로 한다는 거죠. 사실 문제 해결 방법에 따라 당연한 방법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수술이 다른 방법들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똑부러지게 구분을 하는게 힘이 드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이 바로 의학이라는 어려운 부분이고, 이걸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게 돼요.

그래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선택을 하고, 그 방법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고요.

정말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들을 참 유심히 그냥 보세요. 그런 것들로 이 이중턱, 심한 이중턱이 정말 해결될거라 믿는 것인지, 그건 절대 아닐거예요.

이중턱은 이중턱수술로, 지방제거만 해야하는 경우는 지방흡입으로, 이렇게 딱딱 나눠서 정말 뭐가 맞는지 제대로 생각해볼 필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