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턱 없애기 성공해서 두번은 안한다
투턱제거 / 없애기 알아보다보면
대부분이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 라는 글이 적혀 있어요.
그 외에도 광고성을 띄고 있는 것이 상당히 많고요.
그래서 진짜 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렵고,
이제는 어느 정도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속고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투턱 없애기 위해서 일단
왜 생겼는지부터 개인적으로 정리해보니
- 야식
- 술
- 살
- 간식
- 운동 X
- 나이
어느 정도까지는 그냥 그냥 유지하다가
어느 순간 확 터질 수 밖에 없는 요건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거죠.
무조건 다이어트 하고 있어도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중에 하나만 빠지고,
오히려 더 열심히 믿고서 먹게 되는 건 다 같지 않으세요?
무식하게 열심히 하면 좋아질 거라 생각 하지만
어느 정도 검색 해보니
chatGPT도 알고 있는 것을 혼자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바로 지방만 있는 것과 근육 처짐이 있는 것은
서로 다르다는 점!
그래서 투턱없애기 위해서 흡입 하는 것과
제거 해야하는 것 무엇이 적절한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여러 군데를 알아보게 되면
그 차이점을 알 수 있게 되고,
제대로 하는 곳이 어닌지 아닌지도 아는 눈이 보이기 시작해요.
다 지방이라고 한다면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면 되지만
근육 처짐이 있다면 다이어트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상을 주로 하는 병원에서는
근육 늘어짐이 있는
투턱 없애기 제거수술을
피부과에서는 지방 위주가 있는
투턱 없애지 제거시술을 해줘요.
그 차이가 확실히 달라요.
어느 병원을 찾아가냐에 따라서 한쪽 이야기만 들을 수 있는 거죠.
효과를 얻으려고 하면 다른 것을 더 하라는 말을 듣게 돼요.
혹하는 것이 세상 제일 무서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효과 없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이중턱지방이 아닌 턱밑근육의 문제 때문이라면
투턱제거 수술로 없애야 하며,
외과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한번으로 개선이 되기 어렵고,
결국 또 해야하는 상황이 반복되곤 할 수 밖에 없어요.
효과가 덜 하지만 쉬운 방식만 찾아서
지속적으로 할 것이냐,
원인에 맞게 한번에 끝낼 것이냐에 대한 것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거죠.
후자의 경우라면 수술 방법에 대해서 더 디테일 하게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요즘 하도 사람을 믿지 못하는 상황이라
AI 한테 물어봤는데
아직 그 부분에 대해 학습이 덜 된거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말만 지속하고 있으니깐요. ㅠㅠ
투턱 없애기 위한 제거수술
귀 앞 뒤와 턱밑 절개를 해야만
근육 처짐 개선이 가능합니다.
늘어진 활경근의 바깥쪽과 안쪽을 동시에 이중 교정 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거든요.
물론, 지방 제거도 진행합니다.
지방은 세포핵부분을 잘라내기에
투턱 제거 하면서 또 하는 일을 없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지방의 일부만 제거 하는 것과
세포핵부분까지 제거 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거든요.
세포핵까지 제거 해야지만 체중이 늘어도
턱밑은 그대로 제거가 된 상태가 유지되면서
10년이상 길게 결과를 가져가요.
영구적이 안 되는 건 노화를 무시할 수 없어서예요.
젊어지는 수술을 아무리 해도
노화가 안 생기는 건 아니거든요.
즉, 상태가 변화 1도 없이 평생 그대로일 수는 없기에
그때쯤이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절개 하는 것 때문에 피할 것인가
효과를 얻을 것인가 고민이 많으실텐데,
절개한 부위가 추후 어떻게 되는지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투턱에 대한 고민,
둔해 보이는 느낌을 없애고 싶다면
제거 하는 것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