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재수술 지흡은 괜히 하는거다

이중턱재수술 지흡은 괜히 하는거다

 

 

 

이중턱 지흡 한 후에

효과적인 면에서 매우 실망을 했기에

한동안 손을 놓고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이 두가지인데,

- 새로운 방법이 뭔가 있지 않을까

- 비싼 거 하면 괜찮지 않을까

- 여러번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의해서 다시 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실상 해보면, 좋아질지 아닐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죠.

확답만 주면 실행으로 옮길텐데, 그것을 말해주지 않으니

애매하실텐데요.

 

여기서 확실하게 말씀드려요.

 

"지금 이중턱재수술 방법으로

지흡을 선택한다면 괜히 하는 것입니다."

(단, 전제조건으로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로요.)

 

 

 

이중턱이 다시 생겼던 이유가

관리를 안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결혼과 출산, 육아 등의 영향도 있을 수 있어요.

살찐 것의 영향이 생겨서

지흡 할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는 거죠.

하지만 재수술이라는 점에서 쉽게만 접근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비싼 것 하면 좋아지는 것 아니고요.

요즘은 이중턱 지흡 + 근육 묶기 한 세트처럼 진행하는 곳들도 있는데,

그래야 하는 것 역시 아니고요.

 

 

 

 

살찐 것, 살 빠진 것과 관련해서

근육을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지방만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방 외적으로 근육의 컨디션(?)에도 영향을 받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까지 교정 하는 방식으로

이중턱재수술 선택해야합니다.

흔히 말해 근육묶기 한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한 것은

지방의 문제가 있지 않아서입니다.

지방만 제거 한 것과 처짐을 같이 개선한 것의 차이는

후자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유지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점차적으로 셋트 형식으로 되어 버린 거죠.

 

 

 

하지만 (BUT)

셋트로 해서 효과를 얻는 것 역시 아닙니다.

지방 + 근육 처짐까지 감안해서 교정하는 것은 맞지만

방식적인 면으로 인해서 셋트로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라 생각하는 쌍수를 해도

성공한 사람이 있고 망친 사람이 있으며,

가격의 차이도 많이 나듯이

이중턱소멸 시키는 방식적인 면도 동일합니다.

 

이중턱재수술에 지방 + 근육까지 포함된 방식으로 해도

어떤 의료진 / 수술법에 따라 비용 차이도 나고,

효과적인 차이도 많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한번이라도 지흡을 하셨던 분이라면

또 다시 지흡하는 것보다

이중턱근육수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편이예요.

 

 

귀 앞뒤와 턱 아래를 절개 해서

약해져서 처진 턱밑 근육을 강하게 당겨주고 조여줘서

턱살이 소멸되는 건 물론이고,

턱선이 선명해질 만큼 당겨지는 효과를 주거든요.

한번의수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또 이 다음에는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게 해줘요.

 

근육 교정 + 지방 제거까지 되면서

오랫동안 효과 볼 수 있는 유일함이죠.

턱선이 왜 이렇게 선명해?

턱밑이 어떻게 그렇게 변해?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면

제대로 된 수술법 찾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방은 흡입이 아니라 잘라낼때 더 확실한 효과가 나요.

절개 하는 것 때문에 속상하다면

평생 이중턱 가지고 살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중턱의 지방의 핵을 직접 없애고

이제 속 편하게 지내보세요.

이후에 체증이 증가해도

턱밑에는 살이 안 찌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