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선 살아난 모습은
턱밑에 살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보면
이것이 과연 빠질까,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의심부터 들게 됩니다.
아무리 콤플렉스라 하더라도 고치는 것을 포기하게 돼죠.
이를 제외하고 다른 부위를 더 신경 쓰는 결과를 만드는데,
본론부터 말을 하자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중턱선 사라지고 생각하고 있는 라인의 모습을 지금부터 기대하세요.
살아난 옆선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두드러지게 보이는 턱밑 살이 없어져야 할 것이고,
접히는 것도 사라져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을 덜어내야 하는데,
덜어내는 것 하면 이중턱지방흡입이라 생각하실텐데ㅛ.
정답은 절제입니다.
절제는 말 그대로 잘라내는 것으로
지방흡입은 장비에 의존한다고 하면
절제는 의료진이 직접 상태를 보면서 하는 것으로
경험이 부족하면 안전하게 효과보게 하지 못할 수 있어요.
술기라는 것은
손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
모든 수술이나 시술이 사실 의료진의 손을 통해서 진행돼죠.
그래서 기기를 잘 다르기 위해서도 필요한 요소이지만
도와주거나, 보조해주는 것이 없기에 수술 술기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중턱선 살리기 해서는
바로 수술의 술기가 필요하며,
절제의 개념의 제거로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방을 직접 보면서 절제를 하다보니
빠진 곳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어
회복과정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수술 하면 일상생활도 오랫동안 하지 못하고,
불편할 거라 생각하시는데,
일반적인 다른 것들과 비슷합니다.
일주일 정도 잘 케어 해주시면 됩니다.
잔 붓기는 더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지만
당장 확인하고 싶은 옆모습선 확인은 가능합니다.
이중턱지방흡입 후 다시 재발했다는 소리
몇번씩 리터치를 해야한다는 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절제를 하는 건 한번이면 됩니다.
게다가 지방의 양적인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의 처짐 또한 개선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요.
이중턱선 없어진 후기들도 참 많고,
지방 뺀 양을 보여주는 것들도 많은데,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방만 계속 빼다가 피부 유착 및 패임 함몰 형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아보고 여러번이 아닌 한번에 해결해주는게 좋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것인지 아닌지 제대로 된 솔루션 받는게 중요하며,
그걸 기반으로 바뀔 모습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