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거상재수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서 다시 할 수 밖에

목거상재수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서 다시 할 수 밖에

 

 

다 가려져도 가릴 수 없는게

겉으로 보이는 주름, 그 중에서 목주름이라고 하죠.

목주름 안 보이게 하려면

옷으로 가리든, 스카프&목도리 같은 것 밖에 안 된다고 해요.

계절의 차이로 가리는 것은 합당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여름이나, 초가을에는 더운 기운이 남아 있어서

사실상 답답한 부분이 있죠.

그래서 목주름지우개를 찾아보고, 

해보고, 시술도 하는 등

여러가지를 도전해보지만

결국 목거상재수술이라는 단계에 걸쳐지게 되는데요.

 

시술은 시술

수술은 수술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부위를 건들면 재수술이 되는 만큼

목거상재수술 하게 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목주름 지우개 하면 생각하는 것이 첫번째로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적인 것

그 다음이 레이저

마지막 단계가 수술일텐데요.

변화를 못 봤을때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비용이 점점 올라가는 단계이기도 하고요.

횟수를 늘려보고 난 후에

방식을 바꾸는 분들도 계시는데

목주름은 채우거나 못 움직이게 하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늘어지게 하는 원인을 개선시켜주어야만

없어질 수 있어요.

 

 

 

목의 움직임 파악

노화는 계속 된다는 것까지 감안 해야하고,

세로주름 / 목주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결국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시작해야합니다.

 

개선이 되는 건지 아닌지 애매하게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조금만 지나면 다시 도드라지거나

효과가 짧게 끝나는 것 같은 느낌

모두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목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활경근"이라는 목의 근육 밴드의 영향으로

이 자체를 개선해주지 않으면

목주름지우개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되지 않아요.

 

피부만 계속 손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안 쪽에 있는 활경근을 개선시켜줘야지만 합니다.

 

 

 

 

 

결론적으로 목거상 처음부터 잘 알려준 곳에서 해야하는거죠.

목거상재수술 잘하는 곳만 목거상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아닙니다.

재수술이라 할때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수술 방법이 첫수술과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거든요.

부작용을 만든 것들은 개선을 해주어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확한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 다시 할 수 밖에 없다는 법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같은 것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잘하는 의료진은 따로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