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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후기 알고 덤벼야 안 속기에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4. 6. 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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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후기 알고 덤벼야
속지 않을 수 있기에

 

 

 

성수기를 앞두고

혹은 비수기이기에 여러 마케팅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개그맨, 배우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을 성형을 시키고,

그걸 보고 따라하라고 하는데요.

예전과 달리 그렇게만 해서

따라서 하는 것은 옛날말 아닐까요?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안면거상후기 조차도 그렇게 설명을 하는 듯 합니다.

 

미니 리프팅 하는 것 자체를

대부분의 병원에서 권하지 않는데,

부담감이 크지 않는 이 수술을 해주고,

따라 하라고 하는 건 아마도 안면거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혹은 이미 미니리프팅 했던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절개 범위를 줄이고자, 부담감을 줄이는 방법용으로 선택을 하셨겠지만

결과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느냐로 따져봤을때

정통 안면거상 방법을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니거상이라는 것 자체가 절개를 안 하는 것이 아닌

절개를 조금만 한다는 뜻이고,

또 거상 즉 리프팅을 조금만 해주겠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처짐이 많이 개선되지 못함을 의미하게 됩니다.

병원에 따라 수술 범위를 줄여서 말을 하기도 하나,

정통 방법은 효과를 일부러 적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아요.

 

뭔가 다름질 하다가 만 느낌처럼

굳이 비용을 조금 깎고 그래야 하는 걸까요?

개선을 주어야 하는 곳,

처짐을 만드는 이유가 있는데,

다 고치지 않고, 일부만 고칠 필요는 없잖아요.

상대적으로 고쳐지는 부분이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은

추후 유지기간적인 부분이나 효과적인 부분에서

그닥 메리트가 있는 편이 아닙니다.

 

 

실패 사례

 

 

전보다 좋아졌다고 해서

안면거상에 혹하는 분들 적으셔야 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계란 가지고도 보여드릴 수 있기에

최종적인 모습으로 최소 6개월~10년 사이를 지켜보세요.

안면거상 하신 분들 중에서는 10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고서

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지 일주일 혹은 한두달 정도된 것만 보고서 병원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수술하기 위해서 몇년씩 알아보시는 분들은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서도 있지만

경과를 잘 살펴보기 위해서 그러신 분들도 계세요.

 

안면거상 한 후 개선이 되어야 하는 부위

박리 범위보면 1차적으로 확인됩니다.

 

귀앞에서 귀뒤까지 절개한 상태에서
볼, 입가, 턱선까지 박리하고
늘어진 스마스층과 유지인대를 수직으로 당겨줬는지 여부 체크

 

 

 

 

 

전후 비교가 좋아졌다는 이유로 잘된 것 아닙니다.

 

 

리프팅을 아예 안 한것과 한 것의 비교가 아닌

얼마나 과거와 비슷한 상태처럼 되돌려놨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짐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해서 잘된 것이 아니라

입체감이 생겨야 하고, 옆으로 퍼진 혹은 사막여우처럼 된 모습은 절대 성공한 것이 아니예요.

 

 

단순 좋아졌다,

좋아진 후기만 보고서 홀딱 넘어가서 하지 마세요.

어떻게 좋아졌는지가 의료진의 술기 능력을 보여줍니다.

안면거상후기 보는 법부터 제대로 파악하며

일단 10년 정도 이상된 의료진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0년의 기준은 안면거상만 한 의료진으로

전체적인 수술 경력을 의미하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처럼 부작용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충분히 잘 알아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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