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거상재수술 잘하는곳에서 꼭 확인할 부분
목거상재수술 요즘은,,,
목주름 없앨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시술부터 시작해서 리프팅 거상 하는 분들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수술 하게 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고요.
이는 어쩜 당연한 건데요.
목거상이 존재하던 시점부터 따지자면
급속도로 목거상 및 재수술까지 하게 되는 분들의
비율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거상이라는 것을 생소하게 생각하다가
갑자기 시술이 늘었다가
이제는 목거상재수술 수치가 늘어나는데,
수술로써는 처음이라고 하더라도
시술을 했던 목은 목거상재수술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시술을 하신 분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수술과는 별개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하게 될 것입니다.
목거상재수술 하는 이유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은 "효과가 없어서" 입니다.
목주름을 없애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듣고서
선택한 건데 막상 했는데, 효과가 없는 거죠.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고,
(당연한 것이지만 너무나 빨리 없어진 느낌)
생각한 것만큼의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불만들이 쌓이게 되고,
이를 없애고자 목거상재수술을 원하는 거죠.
사실 이 단계까지 오는 것도 그닥 많지가 않습니다.
또 다시 실패하고 싶지 않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반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10년 후 추가적으로 2차 재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게 하는 설레게 하는 재수술이죠.
목거상 잘 되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수술을 하고 나서
목거상이 잘 되었는지 아닌지를 파악할 줄 알아야
재수술을 할 것인지
해서 좋아질 것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이걸 알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의료진이 잘 되었다고 하면 잘 된 것으로 인정해야할까요?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구별!
목주름이 실제로 개선 되어야 하며,
쉽게는 숫자가 줄어들었다거나
위치가 바뀌어있어야 합니다.
목주름은 원래 있던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좋아질 수가 없어요.
처져 있는 것을 위로 리프팅 하는 것으로
목주름 위치가 바뀌면서
연해지고, 목주름 갯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목거상 잘 안 된 것으로 다시 재수술 할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됩니다.
목거상재수술 잘된 케이스 차이
효과가 적어서
잘못 한 것을 되돌리기 위해서
목거상재수술 했다면
그 효과는 10년 동안 볼 것이며,
갯수가 줄어들고,
빠른 시기에 또 재수술을 알아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중턱이 있었다면 그 부분까지 개선이 되서
목에 볼록한 느낌이 없고,
미니리프팅 효과도 같이 보게 될 것입니다.
목거상 자체가 박리를 잘 하지 않으면
효과가 적고,
난이도가 높은 편의 수술이라
접근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목거상재수술 하게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죠.
잘하고 있는 곳과 아닌 곳의 차이는
수술법과 결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에
꼭 그 점을 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과 향후 10년이 순간의 선택으로 많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