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근육묶기 전부터 후까지
"이중턱이라 얼굴이 후덕하고, 턱라인은 엉망인데,
이중턱근육묶기 도대체 어떤 건가요?"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고, 이중턱은 유독 더 심한데,
이중턱 근육묶기 하는 방법은 어떤 건가요?"
"이중턱근육묶기 후 살이 찌면 어떻게 되나요?"
"이중턱근육묶기 수술 받오 시간이 지나고 살이 좀 찌면
다시 원 상태로 되돌아가나요?"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들이죠.
확인 안 하고 했다가 다시 하는 분들이 많기에
더더욱 많이 알아보는 내용인데요.
그토록 지방이 많을때만 지방흡입 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해도
그렇게 안 하시죠. 한번씩 일단 지방 빼보고 선택하는 것이
이중턱근육묶기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잘 알아보고 해야한다는 것 아시나요?
다 같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첫번째 다른점 >
1) 바깥쪽도
2) 안쪽만
늘어진 근육의 문제로 인해서 이중턱이 생겻다는 것까지
이해를 했다면 그 다음으로 수술의 디테일성을 챙겨야 하는데요.
이중턱근육묶기라고 불리는 수술에서의 차이점은
근육을 안쪽만 교정 혹은 바깥쪽도 같이 교정하는 차이점이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동시에 안과 밖을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 두번째 다른점 >
1) 흡입
2) 절제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에서 찾이가 납니다.
흡입과 절제는 제거 해준다는 의미는 같지만
흡입과 달리 절제는 완전히 잘라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기 싫은 털이 있다고 할때
털을 깎아서 안 보이게 하는 것과 제모 하는 것의 차이처럼
절제는 제모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중턱근육묶기 수술 후에 재발에 대한 여부 결과가 달라지는데,
절제할때 지방의 핵을 제거 하기에
살이 쪄도 재발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흡입을 한 경우에는 다시 재발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실제 재발된 결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흡입을 했는지, 절제를 했는지 알기 위해서는
진실된 의료진의 술법을 알아채야하고,
안쪽과 바깥쪽을 동시에 하는지 수술전후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야합니다.
한쪽만 한 것과 다 한 것의 차이는 얼굴라인에서
윤곽, 이중턱 사라진 정도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