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효과 없앤 이중턱제거전후
꼭 이중턱을 없애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아마도 중요한 사진을 찍을때가 아닐까 싶어요.
예식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때
이때 가장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는데요.
심한 이중턱은 스트레스를 받고,
드레스를 입어도 만족스럽지 못한다는 생각만 들거든요.
그래서 미리 전부터 지방제거도 하고 하는데,
사람의 마음의 욕심이 커서일까요?
조금만 더 브이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방제거에 인모드를 추가 하기도 하면서
지속적으로 자꾸 뭔가 하는 것을 넣어버리는데
효과를 나타내는 것과 반대의 방향으로 가지는 않지만
어쩜 마음에 들지 않은 결과를 내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신이들에게 그래서 어플 효과 없앤 모습의
이중턱제거 전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이중턱이 심하게 있을때에는 어플보정 많이 하고,
어떤 분들은 어플로는 불가한 정도라서
(보정하게 되면 주변 이미지가 너무 왜곡(?)되기에 ㅠㅠ)
아예 포기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장 좋은 효과의 첫번째는 아무래도 체중 감량입니다.
다이어트 정말 죽을만큼 힘든 존재이지만
빼는 것 만큼 가장 자극적인건 없어요.
체중감량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하면 효과가 더 커지고,
그걸 계속 유지하면 더더욱 자극이 되면서
이중턱제거전후 효과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거든요.
지방만 제거 한다고 해서 효과가 좋다면
사실 어느 누구도 고민은 없을거예요.
돈과 시간만 내서 지방제거 하면 고민은 사라질테니깐요.
BUT!!!!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단순히 욕심이 더 생기는 것의 문제가 아닌
중요한 날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지방제거를 하거나
약간의 만족감이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둔 채로
V각을 만들지 않고, 예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평생의 한번을 위해서 시작한 이중턱제거가
평생의 유지로 가져갈 수 있다면 그 방법이 더 맞지 않을까요?
다이어트 후 이중턱지방 제거 + 근육 늘어짐 리프팅까지 한다면
10년 이상의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지속적인 지방제거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방은 지방의 핵까지 제거할때 의미가 있게 되지,
재발하는 제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평생 턱밑을 건드는 자극을 주면서는 살 수 없어요.
지금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 그로 인한 상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유착되고, 손상된 피부 안쪽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하게 진행되는 이중턱제거
그래야 하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중턱제거전후 달라진 점 잘 체크해보세요.
어플 보정하지 않은 채로 고개 숙였을때 이중턱 안 생기는 것이
가장 잘 없앤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옆만? 앞만? 꼭 고개 숙였을때 생기는 것까지 생각하세요.
그래야 추가적으로 이중턱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