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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 제거, 이런 사진처럼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3. 10. 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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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 제거, 이런 사진처럼

 

겨울에는 그나마 좋지만

여름에는 천적(?)인 목주름

여름을 대비해서 지금 개선을 시켜줘야 한다고 해서 많이 알아보시는데요.

다양하게 알아보고 목주름 제거 된 사진도 살펴보지만

안타깝게도,,, 효과가 적거나

다시 주름이 생기는 경우 등

주름이 개선된 정도가 미미하게 느끼는 정도가 되는 분들이 많으세요.

 

어떻게 했냐의 차이,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의 차이도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원점으로 되어 버린 상태라면

근본적인 이유도 알아보고, '목주름제거 해줄 수 있는 병원' 찾아서 결정하는 방식까지

확실하게 알아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주름 제거, 턱밑 절개까지 하는 곳


목주름 제거 하기 위해서 귀라인 절개가 필요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다 아실 거예요.

그런데, 이중턱 제거를 하지 않을 거라서

턱밑 절개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목주름과 이중턱 제거의 차이가 턱밑 절개를 하냐 마냐의 차이가 아니예요.

만약, 턱밑 절개를 하지 않으면,

양쪽이 가운데서 벌어진 근육을 당겨 조여주는 효과를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가운데 근육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필수인 것이 바로 턱밑 절개입니다.

 

즉, 일부분은 개선될 수 있지만

온전한 효과를 얻을 수 없게끔 수술을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그런 결과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턱밑 절개는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수술 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자

일부 적절한 단계에서 합의를 보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예요.

그건, 결과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환자를 더 힘들게 하는 것에 불가합니다.

따라서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 의료진이 얼마나 목주름 제거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는지를

파악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주름 제거 방식을 설명해주는 곳


추가적으로 목주름 제거 방식을 설명해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수술법이야 다 다를 수 있지만

"제거"라는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주냐에 따라서

방식도 달라지고, 없어지게 되는 모습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완전 제거가 된다.'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이런 표현을 할때에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가 중요한데요.

한번 생긴 주름은 평생 없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존재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어진다, 제거된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눈에 잘 안 보이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게 위치 이동 VS 그 전보다 조금 연하게

이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설명해주는 병원을 찾아간다면,

목주름이 위로 올라가게 되어 준 것 + 그로 인해 연하게 보이거나

안 보이게 된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조금 헷가리시나요? 그렇다면 사진을 보시면 명확히 아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처럼, 목주름은 위로 올라가고, 그로 인해서 목주름 갯수가 바뀌었는데,

제거가 된 방식이 위로 올라간 것을 의미해요.

위로 올라가서 안 보이는 것이고 당겨줬기에 연하게 되면서

눈에 잘 띄지 않게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되어야지만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고,

관리를 잘 해줬을때 10년동안 만족스러운 결과를 유지 할 수 있어요.

목주름 제거 하고 나서 다양한 후기 사진들 많이 보고 계시죠?

그럴때 꼭 변화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턱밑 절개 제외하고서는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실 수 없습니다.

 

기타 목주름 제거 방법, 내용, 부작용, 가격까지

알고 싶으시다면 예전의 글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이걸 이해한 다음에 병원을 후기를 살펴보고 병원을 선택해보세요.

 

 

 

 

- 성형은 염증, 감염, 출혈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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