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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이마거상 보형물이냐 실이냐 뭘 믿느냐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3. 4.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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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이마거상 보형물이냐, 실이냐
도대체 뭘 믿느냐

눈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낄때,

눈매교정술 VS 이마거상 해야한다고 하죠.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데,

눈썹의 처짐의 원인이라면

내시경이마거상 통해서 개선 효과를 보게 되는데,

하나의 선택이 끝나면 또 다른 선택을 해야하죠.

보형물? 실?

(여기서 말하는 실은 실리프팅 아닙니다.

절개를 해서 진행하는 실고정을 말합니다.)

 

보형물을 선택할 경우에는 엔도타인,

실을 선택할 경우에는 헤어라인 절개

두가지 방법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두개 다의 전후 사진만 본다면

효과가 좋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선택하는게 참 어렵게 느껴져요.

 

 

내시경이마거상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도 봤기에

이걸 사용하느냐의 아니냐의 차이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내시경은 정밀한 수술으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일뿐

당연히 써야 하는 것일뿐이죠.

안 쓰면 위험도를 높이는 것이거나

수술을 정확하게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만큼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데요.

 

보형물을 사용하는 엔도타인 방식을

체내에 흡수되서 일정기간 이물감, 통증,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고,

유지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용적인 면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죠.

효과를 봤다고는 하나, 효과를 볼 수 있는 범위 자체가

넓지 않기 때문에 결정하기 전 충분히

그런 사항에 대해서 알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절개를 해서 진행하는 이마거상 방식으로 한다면

일단, 절개를 한다는 점, 비용이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이것 때문에 회복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그 부분만 보고서 선택할 수 없고,

내시경은 모두 다 사용하는 이마거상 방식인만큼

장단점을 정확하게 구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유지기간은 당연히 절개를 해서 시야 확보가 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내시경까지 사용해

미간 근육을 끊어줌으로써 효과를 주는 범위 자체가

다름을 확실하게 구별해준다.

 

 

박리를 해서 진행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봤을때 2가지 방법의 이마거상전후 효과가 비슷할 거 같지만

실제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지켜보면, 유지력 때문에

그 차이는 더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내시경 이마거상 후 다시 하게 되는 케이스를

확인해보면 엔도타인을 빼거나, 절개로 다시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까지 고려해본다면 선택해야하는 건

어쩜 이미 결정나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지만!!! 절개를 했다고 해서

다 후회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이 부족한 의료진을 만나서 흉이 생기고,

머리가 뒤로 베껴지는 것 같은 결과까지 주는 것을 보면

결국 "어떻게"와 함께 "누가"까지도

중요하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할 수 있어요.

 

눈처짐 하나 개선하려고 했다가 이마거상까지 알아보신 분들

일이 커졌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상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누구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선택해주세요.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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