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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술재수술 필히 할 수 밖에 없다니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3. 2. 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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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술재수술 필히 할 수 밖에 없다니

 

 

20대가 지나고 30대부터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나름 자기 관리 열심히 했지만

과거에 소홀했던 것들이 그대로 얼굴에 남게 되거나,

이제부터 시작해도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름'이라는 것입니다.

 

30대 초에 큰 주름은 없을 수 있지만,

눈에 띄게 이마 혹은 미간에 자리잡은 주름은

다른 관리로는 개선이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이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마거상입니다.

 

아직 우린 젊기에~~~

이마거상술 하기는 하지만

복잡한 방법 말고, 많은 절개 하는거 말고,

회복이 빠른 것을 선택하고 싶죠.

 

 

이마거상 하면 완전 절개 / 부분절개 후 실고정 / 엔도타인 절개

이렇게 진행되는데, 무조건 이 방법 밖에 안 돼! 라고

정확하게 말을 해주지 않으면,

비용적인 부분이나, 회복기간, 흉터가 적게 남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효과가 동일하다면 2번이겠죠.

엔도타인 이마거상에 대해서 안 좋은 것을 알기에

이마거상술재수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pass 할텐데,

과연 그게 맞을까요?

 

부분절개 실고정으로 절개도 조금만 했는데

효과가 똑같이 나온다면 완전 절개는 있을 필요가 없거나

증상이 심할때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증상이 나타난 정도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수술을 하게 만든 원인, 교정을 해야하는 부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2번과 3번을 선택했다면 이마거상술재수술 

필히 해야만 합니다.

 

 

붓기가 있을때 주름이 펴진 것 같고,

뭔가 달라진 모습에 기대감을 갖게 되지만

붓기가 빠진 후에 고정이 풀리고,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흔히 숱이 적거나, 대머리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때

이마거상술 하다고 흉이 남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절개를 안하려고 하는데요.

그럼 효과를 보지 않으실 것을 감안해야합니다.

 

2번과 3번은 머리카락 빠짐이 있기 때문이죠.

숱이 없으신 분들께는 치명적인 것을

스스로 선택한 것과 같을 결과를 줍니다.

 

결국 이마거상술재수술을 통해서 절개를 해야하는 것은

어쩜 직접 해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결과예요.

그 시기만 뒤로 밀어지는 것일 뿐이예요.

모든 수술에는 원리, 원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오랫동안 연구한 의료진과 아닌 차이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싼 가격에 잘 했다고,

회복기간이 빠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에 오해하지 마세요.

모든 수술은 기본적으로 가지는 회복기간은 동일하며,

그 외에 추가적인 것은 개개인차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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