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 / 비용적 문제로 포기한 적 없으세요?
효과가 적다는 것을 알지만
일시적으로 급한 마음에 포기하신 적 없으신가요?
외모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이중턱"이 많이 그렇다고 합니다.
준비가 철저한(?) 사람이라면
미리 미리 몇개월 전부터 개선책을 알아보겠지만
갑작스럽게 된 경우에는 그런 것을 할 수가 없죠.
하지만!!! 알고 계신 것보다 시간적 여유가
큰 차이가 못 느끼실 거예요.
이중턱지방흡입붓기 VS 이중턱제거술붓기 차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방흡입을 하든, 제거술을 하든
붓기가 생깁니다.
다만, 누가봐도 수술이 붓기가 더 심할거라 생각을 하는거죠.
시술이랑 비교해서 그럴 수는 있지만
팅팅 부어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기에
그 정도의 차이로 효과를 보기하는 것은 그리 맞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중턱지방흡입붓기 시술후 3일째까지 나타난다면,
이중턱제거술의 경우 수술 후 3일째 심한 붓기가 나타나고,
7일째가 되면 회복이 됩니다.
붓기가 있어서 활동을 못하는 시기는 비슷해요.
나머지 4일의 시간이 이중턱 개선 정도의 차이를 발생시킵니다.
턱밑으로 늘어진 살이 보이는 정도가 확 달라요.
그래서, 비용대비 효과의 불만족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는데,
아무것도 안 했던 상황과 비교해서 나아진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원했던 것은 효과가 있을거라는 것을 찾아야 하는 노력이 있어야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눈에 딱 봤을때
정면/ 측면/ 고개 숙였을때 나타나야 하는 이중턱제거 효과인만큼
수술 후 달라진 부분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며칠의 차이가 평생 이중턱지방흡입을 몇번씩 하게 할 수도 있으며,
괜히 했다는 생각을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시간적 이유를 그만 두고
목적을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중턱땡기미 한다고 해서 효과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도 같이 기억해주세요.
턱밑살이 단순 지방이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이중턱제거술 하는 것이 맞지는 않아요.
일부러 과한 수술을 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필요한 수술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중턱 턱밑 근육의 문제를 놓치면서까지
중요한 행사에 영향을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붓기 일정이 중요하지만, 그 붓기 일정으로 인해서
맞지도 않는 수술법과 비용,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소비하는 일은 없어야죠.
회복하는 하루 하루를 보내실때에도 정당하게
맞게 소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세포핵까지 잘라내는 이중턱제거술붓기
생각보다 심하지 않거든요.
7일 이후에 다시 재발하는 이중턱살 보지 않아도 되는 그 기쁨!!!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근육 늘어짐은 지방흡입으로는 개선 절대할 수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