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술 제대로 효과 봤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 해도 문제,
다른 수술을 받았던 곳에서 해도 문제,
참 많은 부분에서 불만족이 발생합니다.
이유는 "잘하는 병원"이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봐요.
그 중 하나로 이마거상술 잘하는 병원 이것을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마거상술 병원 선택할때
-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인 엔도타인을 했고,
- 눈이나 코 등을 받았던 곳에서 했다면
불만족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간근육을 끊어줘야 하는데
엔도타인으로는 그렇게 진행하지 않으며,
박리의 범위도 넓지 않아 효과가 생각보다 적다고 하시는 경향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들고,
눈이나 코 등을 위주로 한 병원과
거상술을 위주로 하는 것은 조금 다른 것이 있습니다.
흔히 말해서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의 차이가 있다고 표현하는데,
눈을 크게 하거나 보형물을 넣거나, 깎는다거나 하는 것과는 달리
거상술은 중력을 계산해서 하며,
제자리로 되돌려주는 것의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이뻐지는 것보다,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큽니다.
과거에 눈이 작았다면,
거상술을 해도 눈이 작은 건 그대로이나,
중력으로 인해서 작아진 것은 교정이 가능하다는 거죠.
이마거상술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눈썹처짐으로 눈이 작아진 것은
그 전에 작은 눈에서 더 작아졌기에
처짐을 올려줌으로써 과거의 작은 눈으로 보였던 것으로 되돌아가주는 것입니다.
이마거상술 잘하는 병원과 아닌 것의 차이는
수술 후 모습에서 차이가 나는데,
눈썹처짐 개선으로 쌍꺼풀이 다시 보이거나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가 주름 등이 개선 되었다는 것이 다르죠.
내시경을 사용한다든지,
엔도타인을 사용해서 이마거상술은 하지만
개선된 범위가 다르고, 달라지지 않은 부분이 생겨나게 돼요.
엔도타인의 사용하는 병원이
정통 이마거상술 하는 병원보다 훨씬 많은건
더 쉽게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 높을 뿐
효과의 차이는 정통 절개로 하는 이마거상술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정말 열심히 하는 의료진도 몇개의 수술을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중에서 조금 더 연구하고, 더 자신있어 하는 수술이 있어요.
동적, 정적인 것을 설명했듯이
안 보이는 중력을 계산하면서
절개 범위와 신경 손상을 고민하면서 이마거상술 연구하는 의료진은
그것만 해도 시간적인 것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연구 + 상담 + 수술까지 모든 사람에게는 24시간이 똑같이 주어진 만큼
같은 시간 내에서 어떤 것을 더 연구할지는 결국 의료진의 몫이죠.
따라서 전체를 다 공부한다고 하는 의료진과
집중적으로 거상술만 연구한다고 하는 의료진에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마거상술 잘하는 병원 선택시
2가지는 확실해지는 거죠.
정통 이마거상술 하면서 거상술만 주로 하는 곳
이런 곳을 1차적으로 선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수술법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확인하신다면
잘된 이마거상술 결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