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효과가 나타날 것과 이미 나타난 증상의 차이는
해결책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즉, 처짐으로 인해서 특정 현상이 발생했다면 그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고민해야하고,
그 개선점에는 이미 발생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부터 시작해서
어떤 결과를 얻을 생각인지까지가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한다.
가령, 처짐 증상이 나타난 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다면 이미 증상이 발병한 것으로
왜 어디가 처졌는지, 왜 처졌는지, 어떤 사람이 처졌는지를 분석해야한다.
처짐 증상이 나타나는 곳은 얼굴과 몸
그 중 운동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얼굴 처짐 증상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자면,
얼굴처짐은 이마주름, 볼살처짐, 그리고 이중턱과 목주름으로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운동을 해도 개선이 안 된다.
어떤 분들은 이중턱은 빼야 하는 것이 아닌가로 생각하시는데,
빼서 되는 이중턱이 있고, 빼려고 해도 빼지지 않은 이중턱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중턱제거 하기 위해서 윤곽수술도 진행하시는데, 이중턱은 윤곽수술로 인해서 생겼을 수는 있으나 해결책이 윤곽수술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뿐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이중턱이 생긴 분들이 있는만큼 이중턱은 많이 알고 있는 살ㄱ, 지방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는 영역이라 보시면 됩니다.
얼굴라인 교정 프로그램이라는 다양한 방법을 정착시킨다고 해서도 되는 것이 아닌만큼
이중턱제거 효과 높이기 위해서는 이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혹 1석 3조의 효과라고 하면서 흡입, 실, 레이저를 같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이중턱 원리를 잘 알지 못할때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원리를 안다면 이중턱제거수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전과 효과 더블로 잡기 위해서 시행되는 이중턱제거수술은 처음부터 처짐을 중요하게 생각한만큼 처진 것을 올려주기 위해서 위로 잡아당겨주고, 지방을 없애기 위해서 지방제거를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처짐을 올려주기 위해서는 턱밑근육 늘어짐을 올려서 붙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며,
지방은 직접 절제를 해주면서 지방조직이 남아 있는 것을 없애줍니다.
지방만의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지금껏 다른 방향으로 했던 것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관점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해결책이 달라지는데, 한쪽만 원인이 있다고 보는 건 가장 잘못된 방법입니다.
효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고려해보는 것이 때로는 필요합니다.
아무리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중턱제거 하려고 했을때 혹은 하고 나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난 적이 있으시지 않으셨나요?
그런 문제가 발생했던 건, 원인 파악과 관련이 높습니다.
턱밑 근육 늘어짐은 수술을 통하지 않고서는 개선을 해줄 수 없는 부위입니다.
처진 피부만 개선해주는 이중턱제거가 아니라 피부 안쪽에서 처짐 증상을 만들어주는 것에서부터 관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럼,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다시 이중턱이 되는 시기를 줄여줍니다.
반복적으로 하는 시술적 관점의 이중턱 방법과 이중턱제거수술은 많이 다릅니다.
수술 후 10년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용적으로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확인해보신다고요?
10년의 효과로 볼때 주기적으로 하는 것과 한번 하는 것과의 가격 비용 과연 어떤 것이 더 바람직한 선택일까요?
꼭 비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원인 파악, 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중턱제거수술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효과 높이기위한 것을 하고 있는지 여부도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