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을 하게 되면 박리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박리를 얼마나 하냐에 따라서 수술효과와 밀접성을 알게 되기 때문이죠.
안면거상술 뿐만 아니라 이마거상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마거상술 하면 내시경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내시경 사용성은 당연하며, 내시경을 사용한다고 해서 박리 범위가 줄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내시경이마거상수술 박리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내시경이라는 단어에 빠져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시경이라는 단어 때문에 절개를 조금하는 것만 선택하다가 효과를 놓치게 되는 일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 정보는 꼭 기억해주세요.
박리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이 정도 박리를 해야만 정확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박리의 범위만 봐서도 비절개나 부분절개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아실 수 있죠.
거상수술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장 쉬운 수술로 생각해서 어떻게 효과가 나야 하는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마도 얼굴의 1/3을 차지하는 곳으로 안면거상 알아보시는 것처럼 알아보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많이 절개로 해야하는 것을 아시고, 엔도타인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아시지만,
여전히 내시경이라는 단어때문에 간단히, 조금만이라는 것을 추구하고 있지 않나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마거상술을 한 후에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의 많은 부분이 고정해둔 것이 풀어져서인데, 녹아서 없어지든지, 일부분이 풀어져서 그러는 듯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개선하려면,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면을 고려해서 봐야 합니다.
박리를 안면거상술 할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마거상수술 할때도 심지어 그것이 내시경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지언정 수술 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봐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접근해야합니다.
자연스러움은 수술한 티가 안나서이기도 하지만, 결과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게 오랫동안 유지될때 나타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수술한 이후의 모습과는 달리 금방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다면 이마거상수술 한 의미가 있을까요?
내시경이마거상수술은 내시경 + 넓은 박리를 하는 이마거상수술 + 이마 전체를 당겨주는 수술을 의미합니다.
근육, 근막, 건막을 절개선 전체의 길이만큼 당겨서 봉합하는 이마거상수술 할때, 이마거상수술 한 후에 이마가 뒤로 넘어가면서 모발이식을 해야하는 일도, 효과가 떨어지는 일도 없게 됩니다.
효과가 떨어지게끔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절개를 해야하는 이마거상수술 이유를 파악한다면 수술하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