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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술 고정방법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1. 4.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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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술효과성 때문에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이 수술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는데 이게 이뤄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려고 하는 마음만 먹으면 그 다음은 해결이 다 될거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 다음 선택해야하는 것들, 선택해서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아야합니다.

왜 효과가 다른 사람하고 달리 나타나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이 좋은 의미에서든, 안 좋은 의미에서든 말입니다. 

 

이마거상을 한다는 것 자체로 피부는 물론, 그 안에 근육까지 다 당겨준다는 것은 잘 아실 것이고, 거상술이기 때문에 고정을 해줘야 한다는 것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 고정 방법을 2가지로 알고 계실 것이고요.

실고정과 엔도타인 고정 (나사고정도 있으나 많이 하지 않기에 이 두가지를 토대로 진행합니다. 

 

 

엔도타인으로 고정을 할때에는 이마뼈에 작은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작살? 돌기 같은 것을 이용해서 걸어 놓습니다. 헤어라인 뒤쪽으로 진행을 하기에 겉으로 볼때 잘 안 보이는 것을 장접이라고 하고, 이 엔도타인 보형물은 해롭지 않은 제품으로 승인이 난 것이라 말합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최근에는 미니, 거기다 녹는 것으로 나타나기에 제거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그 만큼 효과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겠죠.

또한 이것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따라 3개, 5개 이렇게 하기에 확실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고르게 고정해준다는 의미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고르게 분포되어 확실하게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편입니다. 

엔도타인 이마거상술 한 케이스의 사진을 보면 안 보이게 하기 위해서 헤어라인이 있는 곳에서 머리카락이 있는 안쪽으로 몇 cm 들어가서 미세절개 한 후에 수술 해서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잘 안 보일 수는 있죠. 초기 절개 부위가 비어보이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 머리카락이 자라서 저절로 안 보인다고 하거나 머리카락으로 인해서 그 정도는 가려진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모발이 자라나는 구멍을 어떻게 해줬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 부위를 완벽하게 피해서 했다면 당연히 그러겠지만 그렇지 않거나, 봉합할때 등 수술 과정에서 잘못 건들게 되면 얼마든지 탈모의 가능성은 있는 수술입니다.

 

 

엔도타인법을 봤다면 실로 고정한 것을 봐야죠.

실로 고정하면 실이 엔도타인보다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수술은 실로 진행됩니다. 

쌍꺼풀도 그렇고, 안면거상술도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금방 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결국 실 고정법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른 것이고, 실고정법으로 진행되는 이마거상술 중에서 헤어라인 절개를 한 후에 다 당겨준 수술은 유지력을 볼 수 있습니다.

절개가 이루어진 전체 길이의 골막, 근막, 근육, 건막을 함께 봉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경우에만 확실한 효과 유지가 됩니다. 실고정법은 효과가 없다? 그 실고정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확인해보세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 중에 또 다른 이유는 전두근의 장력을 충분히 견뎌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걸 견디지 못하면 쉽게 재발하게 되기에 고정법과 고정법을 어떻게 하는지 등 수술 과정에서의 모습까지 감안해서 진행해야합니다.

 

이마거상술 계획할때, 고정방법 확인하신다면, 겉으로만 아닌 수술 과정에서의 진행방법을 확인해주세요.

그래야 재발하는 수술인지 아닌지,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 수 있는지 등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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