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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유지기간 짧아 다시 처질판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1. 3. 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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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이 많이 있습니다.

소문은 말 그대로 잘못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그 몇가지를 한번 봐볼까 합니다. 

1. 안면거상은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2. 안면거상유지기간 짧디 짧다.

소문을 만들어 내면 정말 끝이 없고, 그 소문으로 인해서 누군가는 잘못된 선택을 또 누군가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짧으니 미니로 하거나, 시술적인 것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잘못된 선택일 수 있고,

소문이 많으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면 결국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은 없으니 잘 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다는 결과가 따르게 돼죠.

 

 

안면거상유지기간 자체가 짧다고 느껴지는 건 두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수술한 상태로 그대로 있지 않아서인데, 그 "그대로"라는 의미가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수술 했던 상태로 몇년이 지나도 계속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뀌었다와 금방 처짐 현상이 보이는 것처럼 바뀌는 것 이렇게 두가지요.

수술 후 금방 다시 처졌다는 것은 수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술 후 몇년이 지나면서 처진 상태가 되었다면 그 처짐의 정도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에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안면거상유지기간 자체가 10년이라고 하더라도, 10년동안 조금도 늙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1도 늦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미세하게 조금씩 그리고 그게 몇년씩 쌓이면 당연히 수술하기 전보다는 아니지만 수술한 이후에 자신이 봤던 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지지간이 짧다라고 한 사람들의 대부분을 살펴보면 두가지 이유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재수술까지 생각하는 대부분은 두번째로 수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수술 직후에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당겨지면서 달라진 것을 느껴기에 잘못된 것이라 확인하지 못했을 것이고, 피부 안쪽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더더욱 확인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속 관리가 중요한 것이 안면거상술이고 그로 인해서 유지기간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세게, 많이만 잡아당기면 되는 것으로 알지만 박리를 어디를 하고 어떻게 당겨주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 손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박리를 아무곳에서 하면 안 되고, 박리를 막 해서 신경 손상이 나타나서도 안 됩니다. 

안면거상술이 복잡하기 때문에 잘 모른다는 점에서 그걸 이용해서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그걸 이용해서 아는 척 했다가 망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는 한은 알고 있다고 하면 안 됩니다. 아는 것이 아니니깐요.

그렇게 짧은 것이 사실이냐가 물어보는 안면거상유지기간!

그 기준을 무엇으로 보고 얘기하는지를 확인해보세요.

어떤 경우인지에 따라서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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