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은 해도 별로다. 너무 주름이 많아도 별로다."
그럼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주로 해야지만 좋은 수술일지 모르겠는 말들이 난무합니다.
이 수술을 하고 싶은데, 그 기준을 참지 못하면, 못 하는 시기가 나타날 수도 있기에,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은 말이 아됩니다.
물론, 효과를 볼 수 없을 상태에서는 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단순히 나이로 기준을 한다면, 이마거상술효과 나타날 수 있는 시점의 나이는 어떻게 봐야할지, 과연 나이와 상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딩학생때에 이마거상술 해도 된다고 하고,
어디서는 어렸을때 심지어 20대 초반에서 하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30대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마거상술 할 수 있는 상태를 떠나서 이 나이대에만 이마거상술효과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수술 자체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고, 비용적으로도 그렇고,
수술 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통증, 관리의 중요성, 수술에 대한 정보 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기에 해야한다는 기준 뿐입니다.
그 기준을 대개 성인이 되는 시점으로 보고, 20살이 된 시점은 만으로는 미성년자로 고려해서 동반자 동반,
25세 이하까지 부모님 동의하에 수술을 진행하게합니다.
어떻게 보면 쉽게 막 정하지 못하게끔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봅니다. 근육을 끊어줘야 하고, 헤어라인 절개를 하는 등
눈성형, 그 보다 크다고 하는 코성형보다도 난이도가 있다는 수술로 본다고 보면 됩니다.
이마거상술효과 그거 하나만 보고서, 다른 수술에 비해서 변화가 많다는 그 점만 보고서 선택할 수술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이 중간 생략이 되면서 어느 나이때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 해도 된다는 설명이 혼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아는 정보로 공유를 해야하는 것이 이럴때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마거상술효과 결국 나이와의 상관성보다는 이 수술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드린 상태를 수술을 하느냐가 가장 큽니다. 결국 나이와 상관 없이 같은 수술 방법으로 진행이 되기에 나이에 따라 결과나 효과가 좋다는 것은 없습니다.
이마의 살처짐시기는 참 애매합니다.
이마주름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고, 나이와 상관없이 있는 사람도 있으며,
절개를 한 곳이 추후 잘 안 보이게 바뀌기도 하지만, 그 시기를 알고, 관리를 잘 해줄 수 있는 나이
자기 자신이 잘 관리할 수 있는 나이가 중요할 뿐입니다.
때문에 지금 이마거상술 알아보는 나이가 20대이하라면 아직은 안 해주려고 하는 추세, 이 나이는 25세 이하까지 마찬가지라는 것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자기 자신이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나이대라고 하는 만큼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할 것입니다.
잘못된 수술로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깐요.
내시경 이마거상술이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어느 범위까지 수술이 이루어졌고, 어떤 방법으로 고정이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미간근육부분을 손봤는지까지 파악을 했는지에 따라 고통스러운 부위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봐야 하는 사람이 되고, 추가적으로 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거상술효과 나이와의 상관성??? 그것보다는 이 부분에 대한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