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얼굴에 무엇인가를 많이 했다면, 최후보루로 남는 것이 있죠.
2) 피부가 나이에 비해 많이 처치고 울퉁불퉁해져있다면 하는 것이 있죠.
3) 써마지, 실리프팅까지 다 하고 효력(?)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마지막 해결로 찾는 것이 있죠.
바로 안면거상리프팅
안면거상리프팅 선택하기까지 쉬운 것이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것만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인지, 회복기간의 문제인지, 얼굴 일부를 조금씩 조금씩 건드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손보는 것이라 그런지 모두 다 공평하고 동일하게 안면거상리프팅 이것이 제일 마지막이라고 입을 맞춰서 이야기 합니다. 그럼과 동시에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하고요.
안면거상리프팅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장점도 있다고 하고, 단점도 있다고 하는 만큼 어떤 차이들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안면거상리프팅 장점
일단 얼굴에 문제가 되어서 해결하고 싶은 것들이 개선이 됩니다.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고 하는 이유를 해결해주는 것으로 처짐이 개선되고, 울퉁불퉁해진 것이 있다면 원인을 찾아서 안면거상술을 하면서 제거해야할 부분은 제거를 해주고, 굴곡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그 부분을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술들을 한 것과 비교해서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수술이 제대로 되었다는 전제하입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에는 효과가 나타날 수 없으며, 안면거상리프팅한 가격, 비용만 버린 것이지 이 수술 자체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가 없는 수술입니다.)
올라가는 정도만 봐서도 왜 이걸 힘들게 했는지 느끼게 되며, 심지어 효과도 길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을 안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10년이라는 효과를 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며, 이 수술을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0년마다 이것을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할때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효과가 10년 간다는 말은 10년전에 수술한 상태 그대로 10년의 시간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젊어진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노화 과정은 존재하지만 안 했을때랑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면거상리프팅 단점
늘, 장단점은 따라 다니는 것처럼, 이것 역시 단점이 1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수술이 잘 못된 경우 효과만 없는 경우로 끝날 수도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생각지도 못할 만큼 다양합니다.
머리카락 없어진다거나, 볼패임 현상 발생, 신경마비, 비대칭 등 생각지도 못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만큼 신중에 신중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긴 합니다.
사실 단점을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꼭 상태의 이상적인 것만 단점이 아니라 자신이 불만족이면 다 단점에 속하기도 하니깐요.
아무튼, 안면거상리프팅 할때 장단점을 다 파악을 해서 하더라도 선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알고 있다고 해서 단점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드는 원인을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죠.
그렇게 만드는 이유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진과 의료진이 하는 수술방법, 이것까지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느냐가 상당히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 이제 하실 건가요? 하지 않으실건가요?
하시려면 어떤 점을 보고서 선택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