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통이마거상술가격 오케이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20. 8. 11. 19:33

본문

미니거상술이 있는 것처럼 이마거상술도 슬금 슬금 세미이마거상술, 미니이마거상술이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니라는 것이 참 선택하기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이 혹하게 갈 수 있는 것이죠.

가격 조금의 차이가 얼마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로 수술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깐요.

하지만 미니안면거상술을 하신 분들은 그 조금의 가격 차이가 많은 차이를 발생시키신다는 것을 어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으세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고, 물건을 사서 버리는 것 역시 아닌 만큼 이마거상술 할때에는 이것 역시도 정통이마거상술 방법으로 진행해야합니다. 

정통이마거상술이란 말 그대로 헤어라인 절개를 제대로 하고, 신경과 혈관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면서 미간 근육도 끊어주고, 신중하게 접근해서 개선시켜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좁은 이마를 넓게 해주고, 이마주름을 개선시켜줌으로써 젊어보이게끔 해주고, 눈과 눈썹 사이에도 개선을 시켜줌으로써 하나의 수술로 여러가지 변화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수술 방법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효과가 나타나지도 않고, 효과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와 정통의 구별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서 미니로 선택을 하면 그만큼 미니에 해당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내시경이마거상술가격 자체가 비용으로 나눠진다는 것일 뿐 장점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많이 하는 엔도타인 방법은 엔도타인을 통해서 고정하는 것으로 서서히 흡수되면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한 후에 흡수되기 전에 제거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좋은 점만 보고 싶어하는 사람과 안 좋은 면을 주로 보려고 하는 사람, 그 차이는 아마 이런 것을 알고 있는지와 모르고 있는지를 비교해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고화질 내시경을 사용한다고 해서 미니이마거상술이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니로 진행되는 것과 정통으로 진행되는 것은 원리를 놓치지 않고 하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시술과 성형의 차이처럼요.

단순히 피부를 당겨줘야지만 이마주름이 없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제는 겉으로 보이는 피부 뿐만 아니라 그 안쪽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해결을 해야하며, 이것이 되지 않으면, 미니이마거상술 한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정통이마거상술가격 합당한가 여부는 수술 방법은 물론이고,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효과의 확실성(?) 얼마나 오랫동안 그 상태가 지속되는지 여부까지 봐야합니다. 

다 좋은 결과만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럼 왜 재수술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걸까요?

재수술이 발생하는 것을 놓치면 안 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