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관리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유전적으로 목주름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학적으로 그렇게 나온 결론은 없습니다.
즉, 누구나 끊임없이 목주름관리는 해줘야 합니다.
간혹 TV를 보면 완벽할 거 같은 연예인, 정말 누가봐도 잘 살고 있는 연예인들도 결국에 목주름이 있거나, 그게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다는 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돈이 있다고 목주름이 안 생기고, 없다고 생기는 그런 것 보다는 어떻게 관리 했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 본적 있으신가요?
50대 이상이 되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목주름이 이 정도까지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정말 심하게 할머니 목주름 같이 보이게 되는 사례를요.
이런 사례를 유심히 봐서 그럴까요? 그런 것들이 좀 신기하게 보이더라고요.
이런 목주름 뭐지? 왜 다른 각도에서 보면 유독 심하게 보이는 걸까?
바로 목주름 해결방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목주름 해결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쉽게 선택을 하는 보톡스 필러 방법들과 연관이 있는 것인데요.
보톡스와 필러를 하게 된 경우에도 사후 관리로 목을 최대한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숙이지 말라고 하고 여러가지 제약 조건들이 생기게 되죠. 그런 것처럼 일시적으로 어느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술과 수술의 차이점이라는 것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의 한계성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활경근 목주름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로 이런 목주름은 시술적인 방법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으며, 목주름수술을 통해서 진행되어야만 개선될 수 있습니다.
목주름수술 이 방법이 바로 활경근 성형술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활경근을 손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 정도까지 알고 있으신 분들은 그래서 턱밑절개를 통해 목앞쪽의 활경근만 손보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목주름수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단순히 이게 가능해? 힘든 수술 아닌가? 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 정도까지가 아니면, 목거상술은 양쪽 귀의 절개 및 턱밑절개 두군데를 통해서 진행 되는 것으로 모두가 함께 이루어져야만 원하는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절개도 생략되는 것이 아니며,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목주름이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고, 목주름수술을 한 후에 어떠한 사후관리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평생 하던대로, 일상생활 지내는대로 지내는 것을 하면 됩니다. 그래도 목주름수술한 효과가 떨어지거나 더 생기는 그런 것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목주름인지 파악해야하냐고요? 아니요. 어떠한 목주름이든 가능한 방법으로 목주름 없애고 싶을때에 선택해야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활경근 목주름은 더더욱요.
* 성형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