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실리프팅이 답?
문득 얼굴을 봤는데 탄력도 없어보이고 뭔가 처진 듯한 느낌.....
뭔가 해야할건 같고.... 얼굴의 탄력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지만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다가.. 인터넷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건 대부분 실리프팅.
실리프팅은 이미 한 TV방송에서 효과가 없다고 나온거고, 나중에 뭔가 하기 위해서는 도 제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니...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의 생각만 들뿐이고....
분명 나이가 들면 더 처지면 처졌지, 안 처지지지는 않을 거 같고....
얼굴에 지방이 많으면 그나마 실리프팅을 해도 효과는 없을 거 같고.
일반적인 경우의 얼굴처짐이라면, 단순한 실리프팅 등으로는 제대로 된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개 얼굴이 처지게 되는 것은 그냥 피부층이 처지는 것보다는 얼굴 안쪽에 존재하는
유지인대와 천층근막이라는 조직에 문제가 생겨서 처지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노화나 시술 등의 영향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짐이 발생한 조직에 대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주어야 하며,
일례로 안면거상술 등의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여러가지인데 선택은 각 개인의 몫이겠죠? 당장의 간단한 방법을 선택할 것이냐, 미래까지 생각할 것인가??? 협소한 시각면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눈을 높일 것인가...
어떤 방법이 더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