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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얼굴 리프팅은 어떻게 관리해주면 될까?

수술할까?(의료광고)

by AltioraPetamus 2016. 3. 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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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얼굴 리프팅은 어떻게 관리해주면 될까?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처진다고 해야겠죠?

그래서 업 시켜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짧아지죠. 거의 대부분 자르잖아요.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업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길었다가 짧아진 경우 어려보인다라는 말을 듣거나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예요. 그런데 이미 짧아진 머리와, 원래 커트 머리였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지죠. 그런 것도 사용하기에는 이미 사용해버렸으니.....

 

기본적으로 하는 것은 바로 마사지를 열심히 해서 얼굴을 올려주는 거죠.

핸드마사지를 많이 해주잖아요.

그러면서 리프팅을 해주는 거라고요....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도 가보고 성형외과도 가보고... 결과적으로는 해결 방법은 제한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돼죠. ㅠㅜ

 

 

 

일단 레이저로 리프팅이 될까?

 

이거에 대한 대답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그렇다고 볼 수 없는거죠. 상태에 따른 방법이 필요할 수밖에... ㅠㅜ

리프팅의 종류는 실이나 레이저같은 시술적인 방법. 그리고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만일 지금의 처짐 상태가 경미한 정도고 잦은 반복 시술에 대한 의지가 있으시다면 실리프팅이나 레이저 리프팅에 대한 시행이 맞겠죠?

 

아무래도 상대적인 부담이 덜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만일 처짐의 정도가 조직의 문제가 있고 어느정도 이상의 심각성이 있거나, 잦은 반복적 시술이 아닌 한번의 해결을 원한다라고 한다면 안면거상술 방법이 맞는 방법이라 할 수 있죠.

 

이건 효과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효과를 보는 정도의 차이, 그리고 유지기간 등에 대한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 부분을 어떻게 고치고 싶으냐와 함께 제대로 된 진단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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