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마거상술 정상이라던데

20대 이마거상술 정상이라던데

 

 

 

눈 뜰때 불편한게 있는데,

이마거상술 하라고 할때 놀라고 있으신가요?

그것이 혹시 나이 때문은 아닌지...

권유를 받은 나이대가 20대라 놀랐고,

그래서 과잉진료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그런건 아닐 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거상술이 나이대 제한이 없듯이

이마거상술 역시 제한은 없습니다.

상태에 맞춰서 진행되며,

20대 나이에 이마거상술 충분이 가능합니다.

 

 

 

이마거상술은 20대부터 시작해서

60대까지 다양하게 진행되는데,

노화로 인해서 발생한 부분만 제외한다면

해야하는 이유가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마가 내려오고, 눈가가 처지는 것 등)

 

답답하고 처진 눈매,

눈과 눈썹 사이 좁음

눈썹처짐

이마주름, 미간주름 없애기 위해서

눈을 또렷하게 보이고 싶어서

안검하수로는 개선이 안 되는 타입이라서 등등....

이런 것들 개선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개선책인거죠.

 

 

상태에 따라 접근해야하는 방법이나

시기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요.

 

단순히 처져 있다고 무조건 이마거상술 하라고 한다면

과잉진료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진행한 케이스가 많지 않거나

결과가 그닥 확실하지 않다면

해부학적 이해도 낮은 편에 속하는 곳일 수도 있고요.

 

 

 

 

수술의 범위가 넓지 않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 것 같으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것보다

정확히 할 줄 아는 곳을 찾아가는게 좋아요.

 

광범위한 박리 범위가 필요한 것은

눈썹 아래부터 올려주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이마부위만 살짝 올려주는 것

그렇게 박리하는 곳을 선택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건들면 위험한 것들이 있어서

거상술 중에서 유일하게 내시경을 사용하죠.

신경 손상이 되면 되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어

이마거상술 할때 잘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내시경을 절개를 적게 해주기 위함이라면

이해력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해력은 의료진의 경력 년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얼마나 이마거상술에 대한 사례가 많은지,

사례 연구가 많은지 등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마거상술 올바르게 하고 싶다면

내시경 사용을 의미부터 확인하시고,

박리 범위, 기타 결과물의 차이 등을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그래야 자신이 원했던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대 된 시점부터 하는 것보다

25살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 된다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도록

몇번씩 대면 진료 한 후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올바른 결과를 내는 것은

그 전단계에서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시한 의료진을 만날때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