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재수술 안 하려면 불씨부터 제거 해야

이마거상재수술 안하려면 불씨부터 제거 해야

 

 

 

 

개인적으로 뭐든 피하려고 한다면

빌미를 만들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이마거상에 비유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하질 말던가,

할 기미를 만들지 말아야죠.

 

나이가 드는 건 막을 수 없기에

중년에 생기는 주름부터 장년층이 되면서 생기는 주름 등은

그대로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로 인해서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로 변해가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결국 빌미(재앙이나 탈 따위가 생기는 원인)를 만들지만

실제는 탈이 생기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걸 하는 것이 이마거상인데,

이마거상은 헤어라인을 따라 지그 재그 절개 한 뒤

처진 것을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개선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만 당기게 되면 효과도 오래가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은 모발까지 잃게 되는 고통이 따릅니다.

 

또한 미간주름을 없애기 위해서 했던 행위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들 수 있어서 주의해서 진행해야만 합니다.

눈썹처짐이 올라가는 것이 피부만 당겨서 되는 것 같고,

주름 역시 당겨서 잉여 피부는 잘라내기만 하면

되는 것 같지만 근육과 근막, 인대 조직 등

정교하게 박리하여 거상 후 고정하는 것은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남은 피부를 잘라내는데 절개를 하지 않고 될까요?

다시 처지게 되면, 건들지 않은 건 더 처지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왜 이마거상재수술 하게 되는지 이해 되실까요?

 

 

 

이마거상재수술은 

처음부터 잘못된 방법으로 했을때

무조건 발생합니다. 

 

바꾸기 위해서는 

1) 피부만 당기는 곳을 피해야 하며,

2) 절개를 하지 않는 곳

3) 효과가 떨어지는 시술 

4) 시술로 보완 시키려는 곳

5) 술 후 탈모 병원 소개 시켜주는 곳

6) 사후 서비스나 관리 무작정 많이 주는 곳

 

등은 무조건 배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된 이마거상은 회복만 잘 될 수 있도록 주의사항만 지켜주면 되지

추가로 해야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후 서비스가 이 수술 후에 많이 해주는 것도 필요 없고,

무작정 다 해주는 것도 다 받지 마세요.

 

달콤한 유혹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간주름을 개선해주는 건 수술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에

붓기가 있어도, 회복중에도 가능하기에

바로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피부의 변화만 보여줘서는 오래 유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마거상 재수술 결국 어디서 하는지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그 기관에서 했던 사람들이 추가로 뭘 하고 있는지 확인하시면

선택해야할지 말지가 한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